폐품과 종이로 성탄츄리 만들었어요.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6. 12. 25. 00:51

시중에서 파는 값비싼 성탄 추리를 사지않고

화가이신 우리 교회 권사님을 선두로

몇 명이 둘러앉아서 직접 만들어 주일학교 방 벽을 꾸민

성탄 추리와 눈사람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도 있는데...

사진 기술이 영 엉망임다. ㅎㅎ

그러나

우리가 만들어서 더욱 따스하고 정겹네요.

다음 성탄 절에 모두 한 번 시도해 보셔요.^^


재료는 주일학교에서 쓰다 남은 색종이,

솜 두 봉지, 그리고 장을 볼 때 담아주는 종이봉지 등입니다,

 

 


종이로 만든 추리

 

 

 

                                                                 솜 만든 눈사람.^^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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