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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러 간 남자

세상에 온통 사랑이 가득한 날
나 사랑의 노를 저어 저 하늘 별 하나
따러 하늘로 올라 가리라

나 그 별에 유칼립투스 나무  곱게 심고
그 별 이름 유칼립투스 별이라 하겠다
유칼립투스 나무 아름드리 자라나면
나 그 별에 사랑집 한 채 예쁘게 짓겠다
그 집 앞에 작은 우체통 하나 만들어
나 사랑의 시를 적어
당신이 사는 나라에 부치겠다 

나 유칼립나무 다듬어 천상의 악기를 만들어
밤이 되면 당신만을 위한 노래를 부르겠다
비가 내리는 밤, 당신의 가슴에
고운 별비로 내리고......
눈이 내리는 날, 당신의 가슴에
하얀 눈꽃으로 피어 나리라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 가득히
그 별 가득 꽃으로 피어 나리라
천상의 화원을 거닐며
사랑의 시를 쓰리라
나 사랑에 댓가를 원치않으리라
당신이 행복겨워 하는
모습 환히 비추우며
나 천년을 하루같이
유칼립투스 별 우체통에
사랑의 시를 적어
당신께로 보내겠다

당신의 고운 가슴에
나 별 하나 따서 바치겠다

詩, 장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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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기쁨입니다.4 ♡

글/ 이 문 주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인연의 고리로 연결 되고 있었는지 알 수 없으나

우리 두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 내는

끝나지 않는 노래가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우리는 전생에서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서

그런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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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 있어도 빛이 되고

그림자가 되는 사람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이나 따라다니는

그림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는

마른 풀잎의 소망과도 같은 것입니다

이제 곧 미지의 땅으로부터

봄의 전령이 오게 될 것입니다





서둘러 그를 만나려고 하는 마음은

당신도 내겐 봄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 기쁨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황혼까지의 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아십니까.

날아든 행복의 순간을 만끽하기도전에

어둠이 오게 될 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때까지라도 우리는 마음껏 기뻐하고 행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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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날을 허비하고 다녔는지 알 수 없어도

많은 날들을 나는 이방인의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을 두고 후회하거나 자책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신을 만났고 그로 인해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을 찾아다니느라 고단했던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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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쉬어도 되겠습니까.

당신에게서 편안히 잠들어도 되겠습니까.








내 사랑은


                                                                                            차/현/숙


내 땀을 시원하게 씻어주고 가는 바람이
날마다 시원하지만은 않다

온 세상을 날려 버릴 강한 바람이거나
추운 겨울의 찬바람처럼
내 사랑도 날마다 시원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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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위의 맑은 하늘이 날마다 맑지만은 않다
가끔 잿빛 구름을 끌고 와 비를 뿌리거나.
하이얀 눈을 내리듯이
내 사랑도 날마다 맑지만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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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쓰는 물건 하나하나가
날마다 처음 모습 그대로이지만은 않다
조금씩 조금씩 낡고 , 닳아
언젠가는 없어져 버리듯
내 사랑도 날마다
처음 모습 그대로이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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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날마다
시원하지만은 않고
맑지만은 않고,
처음 모습 그대로이지 않지만
내 사랑은 지우개로 지울수 없는 펜글씨처럼
영원히 남겨 질 것이다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밤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오래전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사라져가는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지금이 있고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기도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내가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직 당신만의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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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
    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 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마음이 우울할 때 마주앉아
    나누는 차 한 잔 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고
    하늘빛이 우울하여 몹시도 허탈한 날
    조용한 음악 한 곡 마주 들으며
    눈처럼 하얀 웃음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내 모습 전부를 보여주고 돌아서서
    후회라는 단어 떠올리지 않아도 될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일상에서 문득 그 모습 떠올려지면
    그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빙그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나도 그런 사람에게
    참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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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얼굴

    이미지 전체보기

    지금부터 제가 시키는대로 그대~로 따라 하셔야해요~^^

    이 그림의 중간에 점 4개 있는 거 보이시죠?

    점 4개를 30초정도 똑바로 쳐다보세요.

    그 다음 눈을 감고 천정을 향해 고개를 젖히세요.

    동그란 빛 가운데 뭐가 보이세요?

    인자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시죠?

    안 보이신다구요... 다시 처음부터 해 보세요~

    이제는 보이시죠? ^^ 정~말 신기해요~^^


     --보이시는 분은 리플 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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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드려요!!


    먼~길에,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가시는 발걸음마다
    함께 동행 해 주셔서


    모든 일을 아름답게
    이루시고
    무사히 돌아오셨네요. ^^*


    주께서

    영광받으신 줄을 확신합니다!




    May God alway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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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당신은 파도였나요 바람이었나요ㅡ
    *일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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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철렁이며 바위에 다가와
    살며시 모래를 밀어내는
    그런 파도 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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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모습도 없이 다가와
    인사도 없이 떠나는
    그런 바람 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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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하얀 모래위에 당신 모습그려
    파도에 밀려 보내고
    바람에 날려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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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란 선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작은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 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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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ncent Van Go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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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따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저마다 좋은 자전거를 적당한 값에 사기 위해 분주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주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 한 소년이 앉아 있었고, 소년의 손에는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이 들려 있었습니다.
    소년은 아침 일찍 나온 듯 초조한 얼굴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경매가 시작되었고, 소년은 볼 것도 없다는 듯 제일 먼저 손을 번쩍 들고 "5달러요!"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곧 옆에서 누군가 “20달러!”하고 외쳤고, 그 20달러를 부른 사람에게 첫번째 자전거는 낙찰되었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5달러는 어림도 없이 15달러나 20달러.. 어떤 것은 그 이상의 가격에 팔려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보다못한 경매사는 안타까운 마음에 슬쩍 말했습니다.
    "꼬마야, 자전거를 사고 싶거든 20달러나 30달러쯤 값을 부르거라."
     "하지만 아저씨, 제가 가진 돈이라곤 전부 이것뿐이에요.”
     "그 돈으론 절대로 자전거를 살 수 없단다. 가서 부모님께 돈을 더 달라고 하려무나.”
     "안돼요. 우리 아빤 실직당했고, 엄만 아파서 돈을 보태 주실 수가 없어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한테 꼭 자전거를 사 가겠다고 약속했단 말이에요.”
    소년은 아쉬운 듯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경매는 계속되었고 소년은 자전거를 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일 먼저 5달러를 외쳤고, 어느새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소년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 날의 마지막 자전거. 이 자전거는 그 날 나온 상품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경매를 고대했었습니다.
    "자, 최종 경매에 들어갑니다. 이 제품을 사실 분은 값을 불러 주십시오.”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소년은 풀죽은 얼굴로 앉아 있었지만 역시 손을 들고 5달러를 외쳤습니다.
     아주 힘없고 작은 목소리였습니다.
    순간 경매가 모두 끝난 듯 경매장 안이 조용해졌습니다.
     아무도 다른 값을 부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5달러요. 더 없습니까? 다섯을 셀 동안 아무도 없으면 이 자전거는 어린 신사의 것이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팔짱을 낀 채 경매사와 소년을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5… 4… 3… 2… 1.”
     "와~아...”
    마침내 소년에게 자전거가 낙찰되었다는 경매사의 말이 떨어졌고, 소년은 손에 쥔 꼬깃꼬깃한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을 경매사 앞에 내놓았습니다.
     순간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자리에서 모두 일어나 소년을 향해 일제히 박수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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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가 아름다웠다
    이기철


    잎 넓은 저녁으로 가기 위해서는
    애인들이 더 따뜻해져야 한다
    초승달을 데리고 온 밤이 우체부처럼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채소처럼 푸른 손으로 하루를 씻어 놓아야 한다

    이 세상에 살고 싶어서 별을 쳐다보고
    이 세상에 살고 싶어서 별 같은 약속도 한다
    이슬 속으로 어둠이 걸어 들어갈 때
    하루는 또 한 번의 작별이 된다
    꽃송이가 뚝뚝 떨어지며 완성하는 이별
    그런 이별은 숭고하다

    사람들의 이별도 저러할 때
    하루는 들판처럼 부유하고
    한 해는 강물처럼 넉넉하다

    내가 읽은 책은 모두가 아름다웠다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가 아름다웠다
    나는 낙화만큼 희고 깨끗한 발로
    하루를 건너가고 싶다
    떨어져서도 향기로운 꽃잎의 말로
    내 아는 사람에게
    상추잎 같은 편지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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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설적인 지도자의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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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상사람들은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을 사랑하라
    2.당신이 선행을 하면 생색낸다고 하여 비난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선을 행하라
    3.당신이 성공을 하면 그릇된 친구와 원수도 생길지 모른다.
          그러나 성공하라
    4.오늘 좋은 일을 해도 내일이면 허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일을 하라
    5.정직하고 솔직하면 불이익을 당하거나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정직하고 솔직하라
    6.대의를 품은 이가 졸장부에 의해 넘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을 크게 하라
    7.세상 사람들은 약자 편을 들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러나 소수의 약자들을 위해 투쟁하라
    8.오랫동안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러나 탑을 계속 쌓아 올리라
    9.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도 공격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도움을 주라
    10.당신이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세상에 주고도 발로 차일 수 있다.
         그러나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라



                        ㅡ켄트 케이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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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웃음이,내겐 기쁨이 됩니다
    당신의 눈빛이,내겐 설렘이 됩니다
    당신의 가슴이,내겐 기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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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모습이,내겐 사랑이 됩니다
    당신의 고통이,내겐 불안이 됩니다
    당신의 이별이,내겐 눈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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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감정이,내겐 아픔이 됩니다
    당신의 기억이,내겐 고통이 됩니다
    당신의 추억이,내겐 슬픔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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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바램이,내겐 부담이 됩니다
    당신의 슬픔이,내겐 이별이 됩니다
    당신의 사랑이,내겐 마지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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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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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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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간의 사랑을 넣어주면
    좀 더 특별해진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생기지 않도록 불조절을 잘 해야 한다.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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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이 맛은 아주 써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 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넣어주면
    어느 정도 없앨수 있다.
    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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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질투,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이 타게 되므로
    그때 그때 제거한다.
    또한 가끔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도전과 의욕이라는 향료를 넣어서 없앤다.
    이쯤에 만약
    삶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서 지치게 돼서 포기하고 싶어지면
    신앙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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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가는데
    그맛이 더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한 자유라는
    맛이 생기게 된다.
    그후에 평안과 감사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도 높아진다.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된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요리는 끝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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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넣어
    한 소끔 끓인 후 간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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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삶"이라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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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 아름다운 이유中에서 -

    ★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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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눈을 뜨면 볼 수 있는것들은
    눈을 감으면 볼 수 없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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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사랑이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 선연하게 떠오르는 것.


    자연을 신비로 물들게하는 쪽빛 하늘도
    대지에 풋풋함을 새겨주는 나무들도
    볼 수 있을때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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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사랑이란 보여주려 애쓸수록
    단청같은 은은한 향은 어느새 독해지고
    순백한 모습에 짙푸른 이끼로 가득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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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란 성질은
    보여주는 아름다움이라면
    사랑이란 성질은
    느끼고 있을때 빛이 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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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누구나 하겠지만
    보여줄 수 없는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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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란
    마음과 마음이 느낄 수 있을때
    비로소 그 결실을 맺게 되는것입니다





    손은 답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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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은 동물 중 유일하게 손을 가진 존재입니다.
    2. 손에는 온 몸의 신경이 모여 있습니다.
    3. 따라서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곳입니다.
    4. 수지침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 온 몸을 치료하는 거지요.
    5. 골프 후에 탕 안에서 두 손을 빼보면 곧바로 섭씨 2도정도 덜 뜨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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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손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과 인품 그리고 행운이 보입니다.
    7. 손이 큰 사람은 몸도 크고 손이 작은 사람은 몸도 작고 손이 통통하면 몸도 통통하고 손이 말랐으면 몸도 말랐지요.
    손이 뜨거우면 몸도 뜨겁고 손이 차가우면 몸도 차갑습니다.
    8. 손이 붓는 것은 온 몸이 붓는 것이고
    9. 손을 떠는 것은 신경계통에 교란이 온 것입니다.
    10.손바닥에 있는 손금은 운명의 지도이고 손가락 지문은 개성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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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악수는 우호의 표시이고
    12. 박수는 칭찬과 격려입니다.
    13. 손뼉을 치는 것은 온몸으로 환호하는 것이고
    14. 두 손을 비비면 최상급 아부이며
    15.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 정신없이 사죄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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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손사래는 온 몸으로 거부하는 것이고
    17. 손바닥을 때리는 것은 온 몸을 때리는 것이며
    18. 남녀가 손을 잡으면 이미 갈 때까지 간 겁니다.
    19. 남녀가 손을 주무르면 온 몸을 주무르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20. 그래서 제비족은 손이 아름답다거나 손금을 봐준다면서 여자의 손을 자꾸 주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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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새끼손가락을 걸면 강한 약속이고
    22. 반지는 몸을 묶어서 하는 강한 맹세이고
    23. 꽃반지는 첫 사랑이며 쉽게 풀어집니다.
    24. 손가락을 절단하는 것은 목숨을 건 결의입니다.
    25. 손짓 발짓은 온몸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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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두 손 모아 기도하는 것은 온 몸으로 염원하는 것입니다.
    27. 손짓이 큰 사람은 외향적이고
    28. 손을 등 뒤로 감추는 사람은 비밀이 있는 사람입니다.
    29. 뒷짐을 지고 있는 사람은 관망하는 겁니다.
    30. 손톱 장식을 많이 하는 사람은 화사한 성격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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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손톱이 지저분한 사람은 온 몸이 지저분합니다.
    32. 손바닥을 간질여도 안 웃는 사람은 냉혹한 사람이며
    33.남의 손을 오래 잡고 놔주지 않는 사랑은 정이 많거나 외로운 사람입니다
    34. 손가락을 빠는 사람은 어려서 젖을 충분히 못 먹은 사람이며 늘 입이 허전합니다. 따라서 커서도 뭐든지 빠는 걸 좋아합니다. 커피도 빨아먹고, 아이스크림 숟가락도 쪽쪽 빱니다. 잘 때 아내의 젖을 빠는 경향이 있고 못하게하면 나가서 빨고 다닐 가능성이 잇습니다
    35. 손모가지를 비튼다는 것은 온 몸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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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손목을 묶거나 수갑을 채우면 속수무책이 됩니다.
    37. 빙판이나 계단에서 바지에 두 손을 넣고 다니면 낙상해서 온 몸을 다치기 쉽습니다
    38. 오른손은 좌뇌와 통하고 왼손은 우뇌와 통합니다.
    39. 따라서 데이트할 때 왼손을 잡고 분위기를 잡으세요.
    40. 수제품은 온 몸으로 만든 정성이 깃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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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칼국수와 수제비 맛을 잊지 못하는 것은 어머니의 몸과 마음이다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42. 자장면도 수타로 한 것이 더 맛있습니다.
    43. 엄마 손은 약손입니다. 온 몸의 기를 모았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생기는 거지요
    44. 두 손을 내밀면 온 몸으로 구원하는 것이고
    45. 손에 손 잡고 (hand in hand) 는 강한 팀워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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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하이파이브는 온 몸으로 팀워크를 다짐하는 것이고
    47. 거수경례는 온 몸으로 경의를 표하는 것입니다.
    48. 부패한 손은 검은 손을 상징하며 깨끗한 손은 하얀손으로 상징합니다.
    49. 그래서 이태리는 비리 공직자와 마피아를 퇴치 할 때 '하얀 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50. 손들어! 는 저항하지 말라는 의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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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전투 중 두 손을 들면 항복하는 겁니다.
    52. 명예의 전당에 스타들이 손바닥 자국을 남기는 것은 그의일생을 남기는 것이고
    53. 공수래 공수거는 인생자체를 말하는 겁니다.
    54.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은 온 몸으로 비밀을 지키라는 것이고
    55.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손바닥에 못 박히신 것은 가해자는 가장 혹독한 고통을 주려는 것이고 예수님은 스스로 가장 큰 고통을 감수한다는 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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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묵주와 목탁은 손을 통한 마음의 정화입니다.
    57. 절 할 때에는 두 손부터 모아야 하고
    58. 수화로 사랑을 고백하면 더 감동을 줍니다.
    59. 손 때 묻은 것은 늘 함께해서 정이 든 것을 의미하며
    60. 손바닥의 굳은살은 인생의 나이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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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농부의 손은 농심이고,
    62. 어부의 손은 어심입니다.
    63. 노사화합을 나타낼 때 노사가 악수하는 것으로 상징하며
    64. 과거 미국의 구호물자에는 한국인의 손과 미국인의 손이 악수한 그림이 있었습니다
    65. 법원에서 노동력을 평가할 때 손은 약 70%를 인정하지만 발은 약 30% 밖에 인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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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남자가 여자의 손바닥을 간지럽힌 것을 성희롱으로 간주한 판례가 있습니다. 이 남자가 여자의 온 몸을 건드린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판사님이 알아챈 것이지요.
    67. 그대의 찬 손은 이미 상황이 끝났다는 것이고
    68. 연애할 때 상대방의 손이 차가우면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손부터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69. 여자의 손이 뜨거워지면 온 몸이 뜨거워진 겁니다.
    70. 겨울철 따뜻한 장갑을 끼면 보온효과는 담요 한 장과 맞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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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최고의 의전행사에서는 장갑을 낍니다. 손을 노출하면 몸을 노출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72. 검은 장갑을 낀 여자는 신비한 여자이거나 수상한 여자입니다.
    73. 두 손을 맞대고 눈을 감은 채 1분만 있으면 서로 전기가 통합니다.
    74. 추울 때 두 손을 비비면 온 몸이 따뜻해집니다.
    75. 세수만 잘해도 위생 상태는 두 배로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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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두 손 모아 기도만 잘 해도 운명이 두 배로 좋아집니다.(아니 천배,만배...)
    77. 당신의 손은 깨끗한 손입니까?
    더러운 손입니까? 건강한 손입니까?
    병든 손입니까?
    생산적인 손입니까?
    파괴적인 손입니까?
    베푸는 손입니까?
    빼앗는 손입니까?
    아름다운 손입니까?
    추한 손입니까?

    78. 손은 답을 알고 있습니다.
    손을 잘 관리 하는 것은 인생을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여러분께 이런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건강과 가정의 행복 그리고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손에 관한 제언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윤은기 총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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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손을 잘 씻고 손을 사랑합시다.
    둘째, 어린이의 손바닥을 절대 때리지 맙시다.
    셋째, 악수는 정성껏 합시다.
    넷째, 박수는 자주 크게 칩시다.
    다섯째, 작업할 때 골프 할 때 추울 때 반드시 장갑을 껴서 손을 보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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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째, 남에게 손가락질 하지 말고
    일곱째, 어려운 사람은 손 잡아주며
    여덟째, 상사에게는 두 손 잘 비비고
    아홉째, 부하에게는 엄지손가락 세워줍시다.
    열째, 약자에게 손찌검하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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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한 번째, 남의 손목 비틀지 말고
    열두 번째, 손을 따뜻하게 하고 손 운동을 자주 합시다..
    열세 번째, 손톱관리 잘 하고
    열네 번째, 손수건은 좋은 것을 쓰고
    열다섯 번째, 아내(남편)의 손을 잡고 잡시다.
    열여섯 번째, 늘 두 손 모아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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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가 학생들에게 말해 준 10가지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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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이야 실내에서 수도 꼭지만 틀면 냉수, 온수가 콸콸 나오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며 살 일인가?
    마실 물도 귀했던 그 시절...
    그 귀한 물을 거의 여성들이 운반을 했었다.
    정말 강인했던 우리네 옛 여성들....
    겨울엔 수도관을 새끼줄이다 뭐다 칭칭 동여 맸는데도 수도관이 얼어서 주위에 연탄불을 피워가며 수도관을 녹이느라고 법석을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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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날 미끄러운 빙판길 위를 저 어리디 어린 소녀가 물이 가득 담긴 무거운 물지게를 지고 간다.
    비록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나 이런 것을 보고 과연 불평, 불만이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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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이야 헬스 클럽이다 뭐다 비싼 돈을 줘가며 운동을 하지만 저런 물지게를 지고 하루에 두세차례 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한다고 상상하면.....
    이 정도면 거의 유격훈련 수준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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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이 우물터야말로 여성들에게는 최고의 안식처요, 모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인된 장소였으리라....
    길어가는 각각의 물그릇엔 온갖 좋은 소문, 나쁜 소문도 함께 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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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찌든 생활이라도 자식을 바라 보는 부모의 심정은 모두 다 한결 같이 같으리라.... "에그~ 내 새끼~~!" 딸자식을 바라 보는 엄마의 표정이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TIME"이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건강에 관한 열망은 세계 어디라도 다를 것이 없다. 몸에 좋은 식품은 민족과 인종에 구분없이 지구 촌에서 공용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TIME이 선정한 10가지 건강식품이 여기 있다.

    01. 토마토의 라이코펜 (Lycop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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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가 붉어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토마토가 사람의 몸에 유익하다는 의미이다. 붉은색 과일에 주로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노화방지 항암효과 심혈관질환 예방 혈당 저하 남성 불임 예방 전립선 건강 정력 증강에 매우 효과적이다.
    02. 마늘은 신기능성 식품 (Designer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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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능성 식품이란 목적에 맞게 여러가지를 조제한 영양 보강식품을 뜻한다. 마늘이야말로 그 자체로 먹어도 좋고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으니 새로운 신기성능 식품이라 예찬해도 좋다. 현재까지 발견된 40여종의 항암 식품을 피라미드형으로 배열한 결과 최정상을 차지한 것이 다름 아닌 마늘이다. 항암효과 호르몬 분비 촉진 혈액순환 촉진 감기예방 탁월 간기능 개선 숙취에도 효과 등
    03. 시금치의 루테인 (Lu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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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통을 뽑내던 뽀빠이의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시금치였다. 비타민 A, B1, B2, C, 등 각종 비타민은 물론 섬유질 요오드 등의 미네랄 까지 풍부하게 함유한 채소가 시금치다. 항산화 효과 암 발생 억제 눈 건강에도 도움
    04. 브로콜리의 유문나선균 (Helicobactor pyi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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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벽에 좋은 최고 식품, 양배추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 U 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브로콜리 이다.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죽이는데 탁월한 효과. 노화를 촉진 시키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효과. 항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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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귀리의 토코트리에놀 (Tocotrie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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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코트리에놀은 보리나 귀리, 쌀, 밀, 등 곡물의 겨에서 주로 발견 되는 비타민 E 화합물이다. 체내 순환계의 불필요한 지방 억제. 항암 작용에도 효과.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비만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추천했다. 노화 방지효과. 현미로 대체하면 된다.
    06. 견과류의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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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과류에는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성인병 예방에 효과 불포화 지방산이 몸에 쌓이면 해로운 중성지방과 혈관에 달라붙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를 낮춰준다. 심장질환 예방 혈관 강화작용을 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을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칼로리에 주의하면서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심장병으로 인한 돌연사도 예방.
    07.연어의 오메가-3 지방산 (Omega-3 Fatty A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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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에 풍부히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발작증상과 각종 난치병 예방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노인성 질환 은 물론 고혈압 , 동맥경화에도 효과. 면역기능 강화, 두뇌활동 원활. 콜레스테롤 개선, 혈액순환, 피부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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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Anthocy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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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나 과일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계열의 색소는 동맥경화를 예방 심장병 및 뇌졸중 예방.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효과.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과일이기 때문에 가공된 잼이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으로 즐길 수 있고, 가지의 보라색도 블루벨리의 안토시아닌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니 대안식품으로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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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녹차의 카테킨 (Cate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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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킨은 발암 물질과 결합해 활성을 억제하는 항암 효과가 뛰어남 녹차를 처음 우렸을 때 느껴지는 감칠 맛이나 단 맛은 엄밀히 말해 카테킨 맛은 아니다 우리면 우릴수록 나오는 조금 떫은맛이 바 로 카테킨 고유의 맛이다. 이 특유의 떫은 맛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운동을 활발하 게 해준다. 녹차를 자주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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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레드 와인의 프렌치 페러독스 (French 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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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사람의 동물성 지방 섭취량은 실로 엄청나다. 하지만 그렇게 육식을 즐겨하는 데도 심장병 발병율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니 참으로 신기 하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레드 와인 덕분 에 과도한 육식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레드 와인의 강력한 항산화 폴리페놀 성분이 과식과 과음으로 인해 신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들을 억제하고 수명연장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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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각지 근처에 있는 허름한 분식집 <옛집국수>는 국수 한 그릇에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 할머니의 넉넉한 인심이 있어 정겨운 곳이다. 손님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봤다가 양이 부족하다 싶으면, 말없이 국수를 더 부어주는 인심이 푸근하다. 이 할머니네 국수집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다음날, 방송사로 담당 PD를 찾는 전화가 걸려왔다. 갑자기 "감사합니다"를 연방 외쳐대는 나이 지긋한 사내의 목소리에 당황한 PD는, 곧 놀랍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게 됐다. 인터넷에 회자되는 사연은 다음과 같다. 15년 전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리고 아내와도 헤어진 사내는 알코올 중독에 빠졌고, 급기야 가족도 외면하는 노숙자 신세가 됐다고 털어놓았다. 용산역 근처를 배회하다가, 하루는 너무나 배가 고파 음식점을 돌며 밥 한 끼를 구걸했단다. 그러나 냄새나고 지저분한 행색의 사내를 흔쾌히 받아주는 식당은 어디에도 없었다. 오기가 생긴 사내는 '모든 식당이 이렇게 나를 박대한다면, 야밤에 식당 골목을 다시 찾아와 불을 싸질러 버리고, 나도 죽어버리겠다'는 무서운 결심을 했다. 한데 지친 발걸음으로 <옛집국수>에 들어선 순간, 그의 결심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말았다. 할머니는 사내의 험한 몰골을 보고도 반갑게 국수를 말아줄 뿐 아니라, 그가 국수를 허겁지겁 다 먹을 무렵 그릇을 빼앗아 가더니 한 국자 더 퍼주는 게 아닌가? 무안해진 사내는 말없이 도망가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국수를 삶는 틈을 타서 사내가 가게를 뛰쳐나가는 순간, 그의 뒤통수를 때리는 안타까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냥 가, 뛰지 말고! 다쳐!" 돈을 내놓고 가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아닌, 얼굴도 모르는 자신을 걱정하는 목소리..... 사내는 세상을 원망하기만 했던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리고 용기를 내 파라과이로 이민을 떠나 자수성가했다. 그런 그가 한국에 잠시 들렀다가 방송을 보고 감격에 겨워 전화를 한 것이었다. 15년 전 그날, 막다른 골목에 놓였던 한 사내를 일으킨 것은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었다. - 당신이 축복입니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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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집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Happy    ⌒♡⌒ Birthday!!  

    January 11,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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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서 3년간 살던 집을 나와서 1월 1일 오릿사를 기차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고팔푸르라는 해변가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성경을 묵상하고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은 산과 강, 광야와 회당 생활을 균형있게 계시면서 생활 하셨습니다. 저는 특히 목회
    하시는 분들이 이런 균형있는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발견해 나가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오릿사에서 힌두교 원리주의자들이 기독교인 2백여명을 불에 태워서, 목을 베어서 죽인 곳을 방문했습니다. 외국인뿐 아니라 지역주민 아닌 사람들을 금지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셔서, 아무런 저지 없이 다녀 왔습니다. 이 곳은 50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데, 그 중 15만명은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한인 선교사는 없는데, 이단인 Good News가 와서 땅을 사고 빌딩을 지어서, 기독교인을 갈라 놓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죄를 십자가에서 전부 지셨기 때문에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하고, 교회가 아니라 자기 단체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젊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떠나서, 이곳에 합류해서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속하게 기독교인이 일해야 할 때입니다.

    부모를 잃은 고아 크리스쳔을 데려다가 고아원에 데려가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면서 공립학교에 보내 주었으면 합니다. 한 어린이당 매달 $20 정도면 이 일을 할 수 있는데, 짧아도 1년 정도는 어린이를 도와 주어야지 고아원에서도 계획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하, 딴 계획은 다음 이멜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지금 한국어 교육하러 갑니다.
    건강, 행복, 회개, 감사 오늘 제가 생각한 단어들입니다.

    Victo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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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러 가기 전에 저는 바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모르는 체하고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 들어가도 될 텐데, 3년 꼭 채우겠다고 1월말까지 혼자서 인도에 있으려 하고,,,
    대개의 한인들과 같이 좋은 동네에서 살면서, 차 가지고 있으면 교통시간도 많이 단축했을 텐데...
    바보의 아버지께서 같이 고생하십니다. 새로운 장소를 갈 때마다 늦지 않도록 배려를 해 주십니다. 전혀 그 곳을 가지 않던 분이 내가 어디 장소 가는 방법을 물어보면 본인도 오늘 가야 할 일이 있다고 하면서, 차로 데려다 주고, 또 새로운 곳을 가려고 버스에서 내려서 정거장으로 걸어가면, 그 순간 같은 곳으로 가는 한인선교사의 차와 만나게 하시고...
    그저께 크리스마스 이브때에는 시내에 나갔다가, 워낙 차들이 막혀서 늦게 도착해서 마지막 목적지인 한인교회를 가기 위해서, 자동 인력거에서 기다리다가, 같이 탑승한 인도여성에게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대화 나누다가 성경을 전해 주니까 처음 대한 성경책이라고 내리면서 악수도 청하고... 우리에게는 우연이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계획 하시는 것을 알아갑니다. 바보이지만, 바보의 아버님은 마음속을 들여다 보시면서 사랑하십니다.
    헬렌이 대학 원서를 작성하면서, 가주 주민이라고 하면 등록금을 상당히 감면 받는데, 저에게 묻지도 않고, 비 주민란에 표하는 것을 보고 '바보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정직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내년에는 개인과 가족과 회사가 빚진 것을 갚기를 원한다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직해지기를 결심합니다.

    글/Victo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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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전 미국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없었지만,
    모르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생각하고 아브라함 비슷하게 인도를 모르고,
    인도로 온 지가 3년이 돼 갑니다.
    가족을 떠나 보내고, 형이 '1개월 있으면서 먹을 라면 있냐?'고 이멜로 물어 봅니다.
    예수님이 즐겨 드시는 음식이 있었습니다.
    무화과 나무 열매, 빵, 고기,,, 하하 비록 예수님같이 뻥튀기는 못 하지만
    예수님 비슷하게 먹고 있습니다.
    바나나, 사과, 오렌지, 토마토, 우유, 시리얼, 빵 이러다 보면 예수님의 사랑도 조금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오늘도 중고등학교 성경 나눠주기로 예정되었습니다.
    영의 빵을 나누어 주는 특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Victor Kim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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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월요일,친구 하나가(정확히는 고등학교 1년후배)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요양중 입니다
    본인의 표현대로 이상하고 희귀한 병에 걸려 멱(목)을 땄다고 합니다
    허리 위 목부근의 뼈가(3,4번) 안으로 커져 목뼈안에 있는 신경을 건드리고 눌러
     몸 한쪽을 쓰지 못하게 되는 위험한 병입니다
    어제 병원에 잠깐 들려 같이 병원 복도를 걷는 데 몇발자욱을 옮기고 힘이 든지,
    숨울 몰아 쉬고... 다행인 것은 다리의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고 합니다
    아직 팔과 어깨는 완전치 않으나 재활치료를 하면 좋아질 거라고 합니다
     
    돌아 오는 중에 친구가 신고 있던 빨간 양말이 자꾸 떠 오릅니다
    신을 신지 않고...
    성격이 대쪽같고 분명하여,또 너무 까탈스러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지만
    장애우에 관한 관심과 사랑이 많아 지난 몇년간 장애우를 돌보는 일을 열심히 ,
    꾸준히 해 오고 있는 친구입니다
    수술을 하여 건강회복은 물론이지만 그보다 더 원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던 이친구의 말이 생각 납니다
     
    호렙산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으라고 명하신 하나님!!
    여리고 성을 향해 진군하던 여호수아의 신을 벗기신 하나님!!
    사랑하는 친구의 신을 벗기신 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인은 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지으신 자,당신의 종이로소이다!!" 라는
    고백이 그 입에 있게 하옵소서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을 함락시킨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승리가 그의 삶속에,
    또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삶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병중에 있는 친구를 생각하며...
     

    글/김만니
    영어권의 청소년들, 사역자님들, 선교사님들, 그리고
    제 블로그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 독자님들을 위해
    우리 목사님의 주일설교 중, 영어번역문을
    계재해 드리려고 합니다.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필요하신 분들께 큰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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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을 엽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들을
    남겨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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