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있는 영혼은 대부분 여성이다?- 이슬람 교리
이슬람의 실체 2012. 6. 26. 04:13이슬람의 선지자인 무함마드는 지옥에 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성이 아닌 여성이라고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다.
그의 지옥에 대한 환상이 세 번에 걸쳐 하디스에 기록되어있는데 살펴보면 “나는 지옥 불을 보았다. 그리고 지옥에 있는 대부분은 여성들이었다 (하디스 7.30).
이 가르침 때문에 여성은 남성에게 해로운 존재로 여겨지게 되었다. 하디스 7.33에서 무함마드는 “여성에게는 나쁜 징조가 있다…
이후로 남성에게 여성보다 더 해로운 존재를 본 적이 없다.” 사히 부카리 7권의 96쪽에 보면, “무하마드가 말하길, ‘나는 천국을 보았고 내 손을 뻗어 포도 송이를 땄다.
그리고는 지옥 불을 바라보았다. 그토록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광경은 처음 보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성들이었다.’
사람들이 무함마드에게 물었다. ‘오 알라의 충성된 선지자여,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는 대답했다. ‘그것은 그들의 감사할 줄 모르고 은혜를 모르는 까닭이다
.’ 그
들이 다시 물었다. ‘그들이 알라신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까?’ 무함마드가 대답했다. ‘그들은 그들의 남편에 대해 감사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남편이 그들에게 베풀어 주는 친절에 감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남편이 그의 생애 동안 선한 일들을 행한다 해도 아내들은 그것을 감사하지 않고 오히려 당신에게서는 어떤 선한 일도 보지 못했다고 불평만 늘어놓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무함마드의 설명은 설득력을 잃는다.
지옥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성이고 그 이유는 남편에 대한 감사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결혼하지 않은 여성들은 어떻게 판단받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아내만이 남편에게 감사치 않는다고 단정지을 것이 아니라 아내에게 감사치 않는 남편의 미래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단 한 줄의 언급도 없다는 것은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이슬람의 견해와 상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편의 아내에 대한 구타의 권리
수라
“남편에게 불복종하고 불순종의 태도를 보일 때 아내들에게 경고하고 잠자리를 함께 하지 말 것이며 때려라.”
이 구절에 대한 견해는 대부분 꾸란 학자들의 해석이 한 가지
로 동의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구절이 매우 명확한 의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권위있는 꾸란의 잘라란 주석서 69면에 이 구절에 대한 주석이 나와있다,“남편에게 불순종함으로 두려워하는 안색이 분명하거든 그 아내에게 두려운 하나님에 대한 말로 위협하고 잠자리에서 내쫓아 때려라:
Those of you who are afraid of their disobedience which symptoms become evident to you, threaten them with the fear of God and banish them to beds apart and scourge them.
” 여기서 아랍어로 때리라라는 말은 단순이 때린다는 의미보다 훨씬 강한 채찍질하라로 해석하고 있다.
이러한 이슬람의 교리와 꾸란에 명확하게 씌여있는 구절에 의하면 남편들은 매일의 일상 속에서 아내를 구타할 수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알라와 꾸란은 남편들에게 아내를 때리라고 명령할 뿐 아니라 그 채찍을 아내가 볼 수 있는 곳에 항상 걸어 둠으로써 아내로 하여금 남편에게 불순종할 때 겪게되는 육체적 형벌을 늘 기억케 하라고 명시하고 있다.
꾸란은 부부간의 성행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자신의 처로부터 금욕을 맹세한 자는 최장의 유예기간이 4개월이노라. 만약 이들이 철회하는 경우,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가장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시니라
:For those who take an oath of abstention from their wives, a waiting period for four months is ordained; if they return, Allah is oft-forgiving, most-merciful” (Surah 2:226).
이슬람의 가르침이 기록되어있는 권위 있는 하디스에도 보면 여성의 권리에 대해 무함마드에게 질문을 했을 때 그가 답변한 내용이 상세히 적혀 있다.
“남편이 먹을 때 아내를 먹여야 하고 남편이 입을 때 아내를 입혀야 하며 공공의 장소에서는 그녀를 심하게 때리거나 상처 내서는 안되지만 집 안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하디스 7.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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