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밖에 없었습니다.

이응한 목사 2021. 6. 24. 09:31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시려면 사람이 되어 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면 생명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생명을 주시려면 십자가에 자신의 몸을 쪼개 생명을 쏟아내고 죽으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위하여 여자의 몸을 통하여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람이 되려면 그 방법이어야 했고 생명을 쏟아 내어주고 죽으시려면 그 길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구원의 길이 있었다면 하나님은 절대로 아들을 내어주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처녀가 어떻게 아이를 낳느냐고요? 과학적이 아니라고요?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이 과학 때문에 피조물을 사용하실 수도 없고,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실 길도 없어야 하나요? 그래서 우리를 구원할 아무 방법 없어 손 놓고 바라만 보아야 하는 무능력한 하나님이어야 하나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 7:14)
이미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은 처녀의 몸을 통하여 오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 나신 날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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