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하고 영원한 단 한 번의 제사

이응한 목사 2021. 7. 1. 09:35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인이 되자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다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게 되었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실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고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셨지요.
그리고 그 구원자가 올 때까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한 길을 열어두셨지요. 그것이 제사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오실 때까지는 애꿎은 짐승을 잡아, 그 죄 없는 생명의 희생의 효력으로 잠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었지요.

짐승의 희생은 가죽이 벗겨지고 사지가 절단되고 내장이 모조리 꺼내지고 태워지는 참혹한 것이었지요. 그렇게 인간은,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벌벌 떨면서 나아갔지요.
그것은 인간의 죄는 참혹한 죽음의 대가 지불 없이는 절대로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그것은 진정한 대속자(代贖者)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豫表)였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가죽이 벗겨지고 사지가 절단되고 내장이 모조리 꺼내지고 태워지는 듯 하는 참혹한 고통을 당하며 죽으심으로 그 대속자는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역사상 인간이 고안해낸 최악의 형틀이라는 십자가에 매달려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을 당하시며 죄인들이 치러야 할 혹독한 죽음의 대가를 치르신 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단 한 번의 완전하고 영원한 제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를 믿는 모든 자는, 그 십자가 아래 엎드려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구하는 자는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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