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양식
왕께 바치는 내 노래 2024. 3. 25. 03:25생명의 양식 아래
루디아/최송연
할렐루야!
오늘 강도사님의 입술을 통해 성령님께서 주신 말씀은
오늘 강도사님의 입술을 통해 성령님께서 주신 말씀은
꿀송이처럼 달고 내 영혼에 비수처럼 깊이 박히고...
그래요.
나 자신부터 먼저 점검해야 하는데
늘 남의 부족함을 바라보고
알량한 지식으로
선생이 되어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다른 이를 가르치려고
하는 교만...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내가 의로운 자 되어 남의
부족함을 판단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정죄마저도 서슴치 않는
그래요.
나 자신부터 먼저 점검해야 하는데
늘 남의 부족함을 바라보고
알량한 지식으로
선생이 되어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다른 이를 가르치려고
하는 교만...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내가 의로운 자 되어 남의
부족함을 판단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정죄마저도 서슴치 않는
이 악한 생각은 어디로부터일까요?
망각증 때문일까요. 아니면 아직도 죽지 않고
망각증 때문일까요. 아니면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나의 자아 때문일까요.
내 이웃
내 형제. 자매들이 짓는 죄보다 더 흉악한
나의 모든 죄가 용서함 받았음을 잊어버리는 것
우리 주 예수님을 그 모진 형틀
내 이웃
내 형제. 자매들이 짓는 죄보다 더 흉악한
나의 모든 죄가 용서함 받았음을 잊어버리는 것
우리 주 예수님을 그 모진 형틀
십자가에 대못을 박은 자는 다른 이가 아닌
바로 나라는 것도...
오 주님,
당신의 십자가 그 참혹한 고통은
오 주님,
당신의 십자가 그 참혹한 고통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나,
나의 감추어진 죄
영원한 형벌을 면치 못할
나의 수많은 죄 때문이었음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말씀을 살리는 방망이로
사용하여 주셔서
뼛속 깊이 파고 들고 관절을
나의 감추어진 죄
영원한 형벌을 면치 못할
나의 수많은 죄 때문이었음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말씀을 살리는 방망이로
사용하여 주셔서
뼛속 깊이 파고 들고 관절을
찔러쪼개는 능력이 나타나게
하신 성령님의
은총을 감사드리고
회개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오니 다른 이가 아닌, 나,
하신 성령님의
은총을 감사드리고
회개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오니 다른 이가 아닌, 나,
이 교만한 죄인을 당신의 마음을 닮은
순결한 영혼으로 빚어 새롭게 새롭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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