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방언 통변의 은사

왕께 바치는 내 노래 2024. 3. 25. 03:36

최초의 방언 통변 은사

                  루디아/최송연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라

모든 만물아 다 일어나라
손뼉을 치며 그분을 찬양하라

그는 구원자이시며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사랑이 아니냐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입었음을
찬양하라

하늘의 천군아 천사들아
모두 일어나
그분의 거룩함을 경배하라

그분은 다시 오실 왕
온 세상을 다스리실
임금이시라

이제 네 눈에서 눈물을 
제하리라 슬픔도 이별도
죽음도 모두 너를 괴롭게 할 수 없으리라 

찬양하라 내 영혼아
그분의 아름다움을
영원 영원히


*
저는 방언통변의 은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방언통변인지 저는 모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테힐라 강도사님의
이 방언찬양을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비오듯...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내 영혼에
떠오르는 대로 받아서
적어본 것입니다.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할렐루야! 

'왕께 바치는 내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힐라 에클레시아290 회 축하송  (0) 2024.04.04
그날 그 밤  (0) 2024.03.29
예수님 닮기를  (1) 2024.03.25
생명의 양식  (0) 2024.03.25
그때 그 무리들  (1)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