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longing

왕께 바치는 내 노래 2024. 5. 28. 23:52

그리움/longing
       루디아/최송연

무화과 잎  필 제면
임이 오신다기에
작은 등불 꺼내 들고
들길에 나서보니

When fig trees blossom
My beloved promised to return
With a small lamp in my hand
I’ve stepped out by the road side

오시겠다던
임은 보이지 않고
버들개지 핀 들녘에
안개만 자욱하네

My beloved who promised to return
I do not see
Weeping willows by the mass on the brook
Fog settling in

번역: 홍요한


______________

휴거를 위한
성경과 역사 짧은 해석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나무입니다.
( 대한민국의 상징은 무궁화꽃)

무화과 잎이 없는 겨울은 이스라엘 멸망을 뚯하고
다시 잎이 핀다는 것은 이스라엘 회복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이 회복하면 인자 곧 예수님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심은 예수님 재림을 예고 하심이라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2, 36까지.

약 2,000 여년 동안 나라가 없던 이스라엘이 1948년에 회복되어 국가로서 재탄생 된것은 우리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오늘 오셔도 하등 이상할 것 없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등에 여분의
기름을 준비 잘하여
주님 오시면 우리 모두 들림받기 원합니다..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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