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한 개혁신학과 장로교 신학에 관한 한국 교회 목회자의 교리 선언서

개혁주의 자료 2013. 6. 27. 14:38

 

“엄밀한 개혁신학과 장로교 신학에 관한 한국 교회 목회자의 교리 선언서”

(The Doctrinal Statements of Korean Ministers on the Reformed and Presbyterian Theology in a Strict Sense)

 

 

목적: 한국교회와 그 신학의 위기 앞에 680년 콘스탄티노플 세계 공의회 신조까지의 세계 공의회 신조들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도르트 신조 및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포함한 개혁교회 신조들에 대한 바른 해석에 있어서 성경적 기초를 세우는 교리적 선언과 그 모든 고백서들에서 고백되지 않은 선언내용들을 위한 성경해석 작업

 

Subjects:

1. Divine Inspiration and Inerrancy of the Original Holy Scripture,

2. God as Highest Good and Sole Reward,

3. the Substantial Unity of O.T. and N.T. in the Holy Trinity and its Structure,

4. 'Totus Christus extra carnem',

5. 'Duae voluntates Christi' in Relation to O.T. and N.T.,

6. Supralapsarianism or Infralapsarianism,

7. Practical Senses of the Eternal Decree,

8. Limited Atonement Christi and his Mediatorship,

9. Relationship of the Divine Predestination to 'ordo salutis' as 'causa remota et propinqua',

10. 'Unus' or 'Unitas' in the 'Presbyterium',

11. Refomed Worship,

12. Modern Scientific Facts and their Theological Meanings etc.

 

한국교회의 교회 선언서

 

1. Divine Inspiration and Inerrancy of the Original Holy Scripture

1) 날카로운 운동력과 은폐되지 않는 말씀 앞에 숨겨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와 속성(히 4:12,13)이 구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신약에도 적용이 된다. 더욱더 큰 권위란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그의 역사 및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

 2) 성경이 없어지지 않고 폐하여질 수 없다(마 5:18; 요 10:35)는 것은 계시를 주신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신자로서 결국 세상도 변하고 계시를 받는 자도 없어져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그의 말씀도 여전히 폐하여지지 않고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로 해석해야 한다.

 3) 성경에는 무오성에 대응하는 표현은 없을지라도 구약의 증거에 의해서 그에 해당한 성경의 완전성, 진실성, 진리성, 순수성이 증거되고 있고(시 18:30; 19:7ff) (무폐성, 없어지지 않고 폐하여지지 않는다는) 영원성뿐만 아니라 무오성도 추론할 수 있다.

 4) 하나님이 스스로 인간의 방식으로 계시하셨으나 영원히 살아계시고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으로서 그 말씀과 함께 존재하시므로 유오성을 적용할 수 없다.

 5) 성경의 일점일획이라는 표현은 구약에 적용이 될 때 모음기호와 신약에서의 액센트, 읽기기호의 무오성을 표현하기보다는 그 문자와 그 문맥의 의미에서 신적영감의 완전성을 표현한 것이다.

 6) 성경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