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남자가 30년 전 헤어졌던 생모와 결혼하기 위해 아내를 버렸다.


30년 전 입양을 보내기 위해 양육권을 포기했던 엄마가 아들과 결합하여 사랑에 빠졌다. 그들은 (앞으로 결혼을 하여) 아기를 가질 예정이다.


51세인 Kim West는 그녀가 입양을 보내기 위해 일주일만에 양육권을 포기해야 했던 아들 Ben Ford(32)와 만나 2년 째 사랑에 빠져있다.


이 커플은 자신들의 성관계가 ‘근친상간’이 아니라 강변하며 자신들은 앞으로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들의 이러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이는 어릴 적에 헤어져야 했던 친족들이 어른이 되어 만났을 때 성적으로 끌리게 되는 ‘Genetic Sexual Attraction(유전적인 성적 유인)’이라고 학자들을 말하고 있다.



30년 전에 헤어졌던 아들과 연인이 되었다는 기사 내용


기사원문 >> Mother says sex with her son is 'incredible' as she reveals they're planning marriage and trying for baby



* 마지막 때를 향해 치닫고 있는 이 세대의 타락상이 동성애, 수간, 소아성애에 이어 이제는 천륜을 부정하는 ‘근친상간’을 사랑으로 소개하는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이 인간의 타락상이 정도를 넘어 도저히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때,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에 개입하여 타락한 문명을 심판하시고 새롭게 하신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의 역사적 개입(심판)이 임박한 말세지말인 것이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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