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원수를 먹이라

사모님들의 이야기 2015. 3. 21. 00:05

네 원수를 먹이라

사람은 누구나 복 받는 삶을 원한다.
그러나 복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나지 않는다.
복은 언제나 환경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환경이 좋지 않을 때에는 “운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체념한다.
그러나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비결이 있다.
여러분이 이 비결을 알고 실천하기만 하면 저주의 환경을 복된 환경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다.
그 비결은 바로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을 할 때 그 축복은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우리 입에서 나오는 축복의 말은
우리 삶의 환경을 지배하는 엄청난 능력이 되는 것이다.
-참 좋은 군사의 ‘복을 빌라’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무 까닭 없이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원수를 축복하면 원수가 온화하고 온순하게 되어 우리에게 유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환경이 이와 같이 유익을 준다면 왜 우리가 복을 받지 못하겠습니까?
오늘부터 축복의 말을 하십시오.
축복하기 싫을수록 더 축복하십시오.
그러면 그 축복이 풍성하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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