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따지지 말라...

사모님들의 이야기 2015. 3. 7. 22:32


    지혜의 근본 제가 아이에게 어디가든지 이 말을 잘 기억하라. 라고 했다 첫째, 엄마 아빠의 말은 옳고 부모님은 무조건 선하다고 생각하라. 아니면 맞든지 굶던지 해야 할 것이다. 둘째, 회사나 군대 상관의 말은 다 옳고 그들은 선하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직장에서 나오고 가난해질 것이다. 셋째, 부모나 상관은 절대 권력은 아니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무조건 100% 옳고 선하고 의로우시다. 아니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그것이 지혜다. 그래서 솔로몬은 말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애드민의 ‘새로운 의의 개념’에서- 이 땅의 권세를 부정하는 학생들을 보세요. 선생님, 부모님 말씀 안 듣는 학생들은 이상하게 교회를 안갑니다. 이 땅에서 대드는 사람은 천국에서도 대들기 때문에 못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절대 권력을 지니신 하나님의 말씀은 무조건 옳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두 선합니다. 이것을 왜 그러냐고 따지는 것은 엄마에게 말대꾸하다가 맞는 것과 똑같습니다. [새벽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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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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