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날로

    유래는 세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는

    고대 로마의축제인

    (2월 14일)에서 비롯되었다는 설


    둘째는

    초기 기독교 순교자

    발렌타인의 처형일자가 2월 14일이었다는 설


    셋째는

    새들이 서로 짝 지을 상대를 고르는 날이

    2월 14일이라는 영국인들의 오랜 믿음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양력 2월 14일.

    3세기경 원정하는 병사의 결혼을 금지한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에 반대한 사제 발렌타인이

    처형된 270년 2월 14일의 기념일과

    이 날부터 새들이

    발정(發情)을 시작한다고 하는

    서양의 속설이 결합한 풍습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버이와 자녀가

    사랑의 교훈과 감사를 적은

    카드를 교환하던 풍습이,


    20세기에는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고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 되었고


    한국에서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이미지 전체보기

    고백하는 날로서

    초콜릿을 주기도 합니다.


    발렌타인 데이가

    기독교 순교자의 이름으로부터

    온 것은 사실이나

    현대에 와서

    발렌타인 데이라고 하면

    원래의 의미는 많이

    퇴색해 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현대 상술과 접목이 되어


    3월 14일(화이트 데이)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되고


    4월 14일(블랙 데이)

    연인이 없는 사람끼리 짜장면을 먹으며

    위로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성도들은 매일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주께서 제정하셨답니다.
    지금 사랑을 고백하세요. ^^*
    사랑해요, 주님안에서...이미지 전체보기
    Happy Valentaine's Day!!!


아이를 성장시키는 아빠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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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의 체면을 살리며 대화한다
정신과 치료 중 ‘체면요법’이 있다. 배우자와 사별하고 충격이 큰 노인들이나 치매환자가 건강함에도 불구하고 아프다고 할 때 “얼마나 아프셨어요. 이 약을 드시면 나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비타민 등을 처방해주면 병이 나았다고 여기는 현상을 일컫는다.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왜 오셨어요?”라고 말하면 체면이 구겨진 노인들은 우울한 기분에 빠지거나 화를 내게 된다.
한창 자아상을 만들며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체면은 더욱 중요하다. 엄마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아빠가 아이와의 대화가 즐겁다는 표정이나 행동을 보이며 체면을 살려주면 아이들은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2 “고마워”, “아빠도 모르겠어”… 그때그때 솔직하게 말한다
‘고마워’, ‘미안해’라는 말이 넘치도록 집 안 분위기를 조성한다. 커다란 존재로 보이는 아빠가 이런 말을 자주 하면 아이는 남에게 감사하거나 사과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여길 수 있다. 또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표현하는 아빠를 보며 자신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모르는 것을 물어봤을 때는 상황을 대충 모면하거나 틀린 답을 말하기보다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하고 아이와 함께 답을 찾아본다.

3 아이 말에 맞장구를 쳐준다
대부분의 아빠들은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부족하다. 엄마보다 자주 보기 힘든 아빠가 “~하지 마라”는 식의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아이들은 아빠를 어려워하고 눈치를 보게 된다. 아이의 말에 앵무새처럼 맞장구치며 호응해준다. 아이가 TV를 보다가 딴청을 피우는 경우 “떠들지 마. TV 안 보려면 저리 가”라는 말 대신 “재미없니?”라며 아이의 기분을 맞춰주고, 아이가 “친구가 인형을 선물로 줬어요. 너무 신나요”라며 들떠 있으면 “그랬구나. 친구가 인형을 줬구나. 기분이 아주 좋겠네”라고 대꾸해준다.

4 아이 입장에서 질문하며 솔직한 마음을 듣는다
누구나 취조하듯 캐내려고 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가령 아이가 “오늘 벌 받았어요”라고 말하면 아빠들은 성급한 마음에 “왜?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봐”라고 다그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아이는 변명을 하거나 대답을 회피하기 쉽다. 아이의 마음을 파악하려면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유도하며 퍼즐조각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즉 “왜 벌 받았니?”보다는 “너 말고 다른 친구는 벌 받지 않았니?”라고 묻고 아이가 “짝꿍도 함께 혼났어요”라고 대답하면 “저런 속상했겠구나. 그래서 울었어?”라며 대답을 지속하도록 질문을 던지는 식. 만약 아이가 질문에 답하지 않고 마음을 닫는다면 “짝꿍도 많이 속상해했니? 그 아이는 지금 기분이 어떨까?”라고 물은 뒤 대답에 묻어나는 아이의 기분을 알아차리는 것도 방법이다.


▼ 대화의 기술 응용편 아이를 키우는 꾸중법 · 격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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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칭찬할 때는 품어주고, 꾸중할 때는 풀어준다
아이에게 칭찬할 때는 특정 행위에 대한 언급보다 ‘너를 인정한다’는 메시지가 더욱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아이가 성적이 좋으면 “100점이네”라며 성적에 기뻐하기보다는 “역시 너라면 해낼 줄 알았어”라는 식으로 아이를 ‘품어주는’ 표현이 더 큰 기쁨을 준다. 혼낼 때는 잘못을 지적하되, 아이 자체에 대한 실망은 아니라는 점을 느끼게 ‘풀어줘야’ 한다. ‘아빠가 날 미워하면 어떡하지?’와 같은 의심이나 불안한 마음을 가지면 행동 개선은커녕 아빠와의 사이에 거리감만 생긴다.

2 작은 잘못은 눈감아주고 말을 아낀다
평소 얼굴 보기 힘든 아빠가 사소한 것까지 지적하며 혼을 내면 아이는 반발심을 가질 수 있다.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서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빠가 일일이 야단치는 것보다 적절하게 눈감아줄 때 행동교정 효과가 8~9배 높게 나타났다. 큰 잘못을 한 경우에만 아빠가 혼내도록 하고 자잘한 잘못은 엄마가 지적해준다.

3 ‘너-메시지’대신 ‘나-메시지’를 사용한다
‘너-메시지’는 “너는 유치원에서 왜 매일 늦게 오는 거니?”, “너 TV 앞에서 좀 비켜라”, “네가 잘못했지?” 등 아이를 주어로 해서 표현하는 방식이다. 이런 표현은 언제나 ‘너’에게 행동의 변화를 요구한다. 반면 ‘나-메시지’는 ‘나’를 주어로 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네가 늦게 들어오니 사고가 난 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답답해서 화가 났어”, “TV 앞에 있으니까 아빠가 TV 보기가 힘들구나”, “네가 그런 잘못을 하면 아빠는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프단다”라고 말하는 식. 아이를 혼낼 때 ‘나-메시지’ 방식을 활용하면 아이가 아빠의 감정을 쉽게 읽을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단, 감정을 말로 표현하되 지나치게 감정적이 되서는 안 된다. 모든 감정을 주절주절 말하면 잔소리나 하소연이 되므로 적당한 어조로 포인트만 짚어 이야기한다.

4 아빠의 과거와 비교하면서 격려한다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며 “너는 못해!”라고 말하는 것은 금물이지만 격려하기 위한 비교는 괜찮다. “아빠도 초등학교 때 구구단의 9단을 하나도 못 외웠어”, “아빠가 너만 했을 때보다 네가 훨씬 더 잘하고 있어”라는 식으로 비교하며 아이를 격려하면 아이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아이의 기를 살려준다며 못한 행동에 대해서 지나치게 격려하면 의욕을 상실할 수 있으므로 적당하게 격려한다.

5 다른 아이도 칭찬하고 격려한다
자신의 아이 문제라면 사소한 일도 격려하고 칭찬하다가, TV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을 보거나 이웃집 아이가 크게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대단한 일도 아니네. 그거 별거 아니야”라고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아빠들이 있다. 이렇듯 가족과 타인을 이중적인 잣대로 평가하면 아이는 아빠에게 격려를 받았을 때 진심을 의심할 수 있다.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만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실수를 격려하고 성공을 높이 평가하는 자세도 가져야 한다.

6 바쁜 아빠라면 전화와 편지로 대화한다
아이가 일어나기 전에 출근해서 잠든 후에 퇴근하는 아빠라면 존재감이 약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꼭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만이 ‘진한’ 것은 아니다. 아이가 우울하거나 속상한 일이 있다는 것을 엄마를 통해 알았다면, 전화나 편지로 아이에게 깜짝 위로를 전할 수도 있는 것. 풀이 죽은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많이 속상했지. 아빠도 회사에서 그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안 좋았단다. 오늘 바빠서 집에 일찍 가지는 못하지만, 우리 아들 목소리를 들으니 안심이 되네”라고 말해준다면 아이는 전화 목소리만으로도 힘을 얻고, 더 나아가 아빠에 대한 사랑까지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여성동아 2007.12.26

 
                                                                      
1. 스트레스 해소 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2. 신장 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 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4. 피로 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 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 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7. 눈이 침침 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8. 골다공증 예방약 /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
 9. 성인병 예방 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위장,비장 기능 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 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 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
    만들어 드세요
 13. 감기에는 무,꿀즙은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
     많이 드세요
15. 천식 에 비파차 만 한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이 좋습니다
18. 잇몸 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 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당뇨병에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25. 당뇨엔 가시오 갈피 를 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십이지장궤양 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 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 을 드세요
32. 여름철 감기,인삼 ,오미자차 를 드세요
3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34. 여드름이 많이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35. 소갈증엔 다래가 좋습니다
36.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 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습니다
42. 두통 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43.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차처럼 마시세요
 45. 요통 에는 부추술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 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 추울 땐 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를 써 보세요
 50. 고혈압에는 무즙,감즙이 좋습니다
51. 장마철 피부병 에는 녹두가 최고죠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기능이상 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 을 이용하세요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 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 다린 물을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 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 한잔 어떠세요?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노인성 변비 에는 꿀1숱가락에 파3뿌리를 넣고 달여
    마시세요
66. 중풍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폭력남편 살해한 주부 자수 "두 딸 장래위해 죽였다"
11일 새벽 술에 취해 폭행 후 잠든 남편 목졸라 살해... 여성단체 구명 움직임
이미지 전체보기이미지 전체보기이미지 전체보기이미지 전체보기  이미지 전체보기 윤성효(cjnews) 기자   
30대 주부가 폭력을 일삼는 남편을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13일 이아무개(39. 마산)씨에 대해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1일 새벽 4시45분경 술에 취해 잠든 남편 김아무개(41. 무직)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1994년 6월 결혼해 6살과 8살 난 두 딸을 두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남편은 결혼 이후부터 술에 취하면 수시로 아내한테 폭행을 행사해 왔으며,
 살인사건이 벌어진 이 날도 외박한 뒤 집에 돌아와 2시간 동안 아내를 구타한 뒤
 잠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처증이 심했던 남편은 아내를 구타한 뒤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전화선을 끊기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범행 후 남편의 휴대전화를 통해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부 김씨는 폭행으로 인해 눈 부위가 많이 부어 있었고,
갈비뼈 등에 골절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13일 경찰에 자수한 뒤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씨는 경찰에서 "두 딸의 장래를 위해 남편을 죽였다"고 진술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13일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현재 이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돌아와 경찰서에 있는 상태다.

경남지역 여성단체들은 이씨 구명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마산가톨릭여성회관 황광지 관장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씨를 만나보았다"며
"11년간이나 폭력에 시달려 왔고, 감금 상태에서 폭력에다 강간까지 당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황 관장은 "여성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참담하다, 이씨뿐만 아니라
두 딸도 정신적 상처가 얼마나 크겠느냐"면서 "아이와 이씨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커무니티 게시판에서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찾아뵙고
세배를 드려야 마땅하오나
이렇게라도...사랑하는 울님들께
세배를 드립니당, 꾸벅~~

새해에는 주님의 풍성한 축복
더욱 많이 받으시구요,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 안에서 다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려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쥬스를 마실때 사용하는 빨대 하나로 간단 똥배 집어넣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 합니다..먼저 빨대 준비 하셔야겠죠?
 
 
 
 
우리 여성들에게 튀어나온 아랫배는 강적입니다..
여름엔 내어놓기 부끄럽고 자신없고...
남친이나 남편에게도 쬐끔 부끄럽죠..
그러나, 아무 걱정 마시고 돈 안들어, 간단해, 똥빼가 싸악
빠지는 아랫배 살빼기 다이어트 시작해 볼까요?
 
 
 
준비하실 재료는 빨대 입니다..
여러개도 필요없구요, 하나만 있으면 충분 합니다..
 
 
 

먼저 빨대를 가위로 5㎝길이로 싹뚝 잘라주세요
 
 
 
자르신뒤 어느쪽이든 상관 없으니 위 사진처럼
손가락으로 꼭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어 주세요
 
 

다음엔 납작해진 구멍의 반만 셀로테이프로
붙혀주세요..
 
 
 
위 사진처럼 되셨나요?
너무 완벽하게 안하셔도 됩니다..비슷하게 해주세요
 
 


자아, 그럼 따라하세요..
먼저 숨을 들이쉽니다..들여마신 숨 아직 뱉어내시지
마세요..다음은 준비해둔 빨대의 테이프가 붙어있는 쪽에다
5초 정도 시간을 들여서 강하게 뱉어 주세요
끝!!
 
 


이 동작을 하루에 3분만 하면 됩니다..
3분을 계속 안해도 되구요, 설겆이나 청소할때
아니면,음악을 들을때,TV를 볼때...아무때나 나누어서
24시간의 3분만 하세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5초동안 숨을 빨때로 뱉어내는 겁니다..
들여마신 숨..전부 안뱉어 내셔도되며 5초동안만 강하게 뱉으세요
 
 
   
 
100명중 98명이 아랫배가 빠진걸 실험결과 알게 되었답니다..
 
 
 

위사진은 실험전과 실험후 사진 입니다..
그럼 안녕-아랫배여...
출처 :말씀 집중 원문보기 글쓴이 : 집중

1000송이의 장미꽃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 문장을 클릭하시고 실행 누르세요.

   

     (끝내시려면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세요.) 


출처 :양평초등60회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 임종권

.
자료 출처: 서춘웅목사님 방, 준비: pet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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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한 방송뉴스를 보니 "매니페스토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화면에는 '매니페스토 지지단체장 네트워크'라 쓴 현수막 앞에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서있었다. 현수막에 쓰인 14자 가운데 9자가 영어다.

네트워크는 대충 '전국망'이란 뜻으로 잘 알려진 영어라 치더라도 매니페스토는 처음 듣는 소리다. '매니페스토 지지단체장 네트워크'가 무슨 뜻인지 아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나도 '매니페스토운동'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무슨 운동인지 몰랐다. 신문에도 똑같은 제목이 붙어있는데, 기사를 읽기 전에는 무슨 내용인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았다.

[매니페스토] 영국영어에서만 '공약'... '공약실천 확인운동'이 낫다

나중에 알고보니 정당들과 선거 후보자의 공약이 나중에 정말로 실천되는가 확인해보자는 것이 매니페스토 운동이라고 한다. 그런 내용이라면 '공약실천 확인운동'이라고 해도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영어를 섞어'매니페스토운동'이라고 하는지 알 수 없다.

사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치적 선언'이란 뜻이다. 예를 들어 19세기 공산주의 이론가 맑스와 엥겔스의 합작품인 '공산당 선언(Communist Manifesto)'에서의 '선언'이 메니페스토다. 영국에서는 '선거공약'이란 뜻으로도 쓰이지만, 미국영어에서는 그렇게 쓰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선거공약을 '플랫폼(platform)'이라 한다.

영국에서만 통하는 단어의 의미를 가져와 '매니페스토 운동'이라고 한 것도 그렇지만, 설명을 해주지 않으면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는 명칭을 굳이 왜 쓰는지 묻고 싶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모든 사람이 금방 알아들을 수 있는 '공약실천 확인운동'이라고 고치도록 권한다. 꼭 영어가 들어가야만 품위와 권위가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이른바 한국 지식사회에 너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좀 심하게 말하면 이런 건 언어적 사대주의다.

[DTI] 정확히는 'DTIR'... '소득대비부채비율'이 쉽고 정확

또 다른 예를 보자.

한 방송뉴스에서 "앞으로의 주택 대출은 기존의 집 가치 대신 대출자의 소득수준, 즉 DTI 기준으로 완전히 바뀌게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뉴스에서 "대출자의 소득수준 즉 DTI 기준으로"라고 한 것으로 미루어 보면 DTI는 '소득수준'을 가리키는 영어 약자인 것 같다. 그렇다면 굳이 DTI란 영어를 쓸 필요가 없을 터인데, 계속 DTI를 네번이나 더 썼다. 그러면서도 DTI가 무엇인지 한번도 설명하지 않았다. DTI의 뜻을 아는 사람만 이 뉴스를 듣고 모르는 사람은 듣지말라는 투다.

DTI는 정확히 'DTI비율'이라고 하든지 'DTIR'이라고 써야 맞다. 'DTIR'은 주택담보대출 신청자의 소득대비 부채비율(Debt To Income Ratio'의 약자다. 여기서 부채란 대출자가 연간 상환해야하는 원리금 합계를 가리킨다.

DTIR을 한국에서는 '총부채상환비율'이라고 하는 모양이지만 '소득대비부채비율'이라고 해야 더 정확한 번역이 될뿐만 아니라 누구나 금방 알아들을 수 있다.

미국에서는 DTIR이 대개 30%정도다. 예컨대, 연간 소득이 10만불인 사람이 집을 사려고 은행에서 돈을 빌린다고 할 때 그가 1년간 모든 금융기관에 갚아야할 돈이 3만불이상이 되면 대출을 해주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웰빙] 먹어도 살 안 찌면서 영양가도 있어야 '웰빙'?

방송언어에 있어서의 외국어 특히 영어 남용의 예는 '웰빙'과 '리베이트'에서도 나타난다.

'웰빙(well-being)'은 못 사는 것의 반대인 잘 사는 것, 아픈 것의 반대인 건강, 그리고 안전하지 못한 것의 반대인 안전이란 뜻일 뿐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웰빙이 '먹어도 살 안 찌고 영양가 있는'이나 '잘 먹고 잘 사는'이란 뜻으로 쓴다.

언제는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바라지 않은 것처럼 새삼스럽게 '웰빙'을 아무데나 갖다붙이는 이유를 알수가 없다. 정확한 뜻도 모르면서 그저 영어가 들어가야 그럴듯해서 웰빙을 쓰는 것 같다.

[리베이트] 합법적인 돈이 왜 '리베이트'지?

또 '리베이트(rebate)'는 정당하게 합법적으로 돈을 되돌려주는 것인데도 한국에서는 '불법적으로 은밀히 건네주는 돈'의 뜻으로 쓰고 있다. 예를 들면 공무원이 업자에게 높은 가격으로 수의계약을 해주고, 업자로부터 사례금조로 몰래 받는 돈을 리베이트라고 쓰고 있다. 이런 검은 돈은 리베이트가 아니라 '킥백(kickback)'이라 한다.

우리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외국어로 대신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그 뜻을 제대로 알고 쓰자는 얘기다.

[로드맵] '청사진' '지침' '길잡이'가 더 좋다

방송은 물론 신문도 '로드맵(roadmap)'이란 단어를 많이 쓰는데, 청사진이나 지침, 길잡이같은 말 놔두고 굳이 일반 대중이 알아듣지 못하는 로드맵을 써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최근에 한 TV 기자는 "통일장관의 이번 발언이 핵문제 해결에 레버리지로 사용하려는 의도인지 불분명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지렛대'란 좋은 우리말 놔두고 왜 꼭 '을레버리쥐(leverage)'란 영어를 발음을 틀리게 하면서까지 쓰는지 모르겠다.

[AI] 한국만 쓰는 정체불명의 약자

얼마 전 조류독감이 국내에서 발생했을 때 한 방송사는 보도 중 계속 'AI'란 영어만 사용했다.

'AI'는 '에이비언 인훌루엔자(Avian Influenza)' 즉 조류독감의 약자인데, 미국 방송 아나운서들도 이를 줄여서 쓰지 않고 있다. 토플성적 세계 최하위권의 한국에서만 'AI'라고 줄여 쓰고 있다.

[네가티브 선거운동] '인신공격성 선거운동'이 훨씬 정확해

요즘 언론은 또 "야당 대선 주자들이 '서로 네가티브 선거운동을 한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네가티브 선거운동이란 용어는 미국의 '네가티브 캠페인(negative campaign)'에서 잘라온 것 같은데, 이것도 '인신공격성 선거운동'이라고 하면 모두가 다 알아들을수 있는데 굳이 영어를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

사실 영어 네가티브 캠페인 자체도 정확한 용어가 아니다. 네가티브(negative, 부정적)의 반대는 포지티브(positive, 긍정적)이다. 경쟁자의 결점이나 부족한 점을 부각시켜야 자기가 이기는 상황에서 선거운동을 어떻게 긍정적으로만 할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네가티브 선거운동'이란 용어보다는 우리말 '인신공격성 선거운동'이 훨씬 더 정확한 용어라고 생각한다.

[골 세러모니]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없는 말

베이징에서 개최된 동계 아시안게임 시상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백두산은 우리땅"이라고 쓴 카드를 들고 '깜짝쑈'를 벌였을 때 한국 언론은 '백두산 세리모니'라고 보도했다. 또 축구선수들이 골을 넣고 그 기쁨을 표현하는 것을 '골 세리머니'라고 보도하는 것도 보았다.

그러나 '세러모니(ceremony)'란 기념식 같은 '의식'을 가리킨다. 미국에서 30년 이상 살았어도 나는 세러모니가 '골 세리머니'에서와 같이 쓰이는 예를 본 일이 없다. 축구의 본고장 영국에서 쓰는 말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영국인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골 세러모니'는 들어본 일이 없다 한다.

'세러모니' 대신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축하)'을 쓰면 또 모르겠는데, 세리머니라니 적당한 단어 같지 않다. 차라리 '깜짝쑈'란 말로 대신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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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은 오늘,
이곳은 내일이 우리들의 고유명절,
한가위라고 하네요. ^^*

외국에서 살면서부터 점점 기억 속으로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들의 고유명절...

잠시 가을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아보세요.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이웃이 있어 행복하고
친구가 있어 행복하고
건강이 있어 행복하고

행복을 입으로 고백하세요.행복이 별건가요?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죠.

행복은 행복을 느끼는 자에게만 찾아오는 작은 요정,
행복을 고백하지 않는 자의 곁에서는
멀리, 아주 멀리, 달아나 버린다고 하네요...^^*

주 예수님의 은혜가 사랑하는 님들의 가정에 풍성하기를!!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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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학회와 심장학회, 한국암협회에서 일반인에게 추천하는 암 예방 수칙은 무엇인가?
여기서 중요한 점은 미국서 사망률의 첫째인 심장혈관질환과 둘째인 암, 셋째인 중풍병, 또한 현대인의 고질병인 고혈압, 당뇨병등은 모두 우리가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조절할 수 있는데 적당한 운동과 건강식으로 예방 및 조절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암예방 주요 권장사항;       <by ACS, AHA, ADA>
A항상 건강체중을 유지할 것
ㄱ.        신체운동으로 열량섭취의 균형유지
ㄴ.        평생 지나친 체중증가를 피함.
ㄷ.        체중과다나 비만시엔 건강체중을 목표로 점차 조절하며 유지할 것.
( 정상체중지표인 BMI란 Kg/meter x meter 로서 25이하로 유지할 것)
B 신체운동을 생활습관화할 것
ㄱ.        성인은 땀날정도의 운동을 최소 30~60분이상 매주 5일이상 할 것
ㄴ.        청소년들은 중등도 이상의 신체운동을 최소 60분이상 매주 5일이상 할 것
C건강식 특히 식물성음식을 많이 섭취할 것
ㄱ.        음식과 음료수의 분량은 건강체중유지를 생각하여 과다섭취 피함
ㄴ.        여러 야채과일을 매일 5분량 이상씩 섭취하며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잡기
ㄷ.        비정제 곡물(현미밥/ 갈색 빵)등을 취할 것
ㄹ.        붉은 육류 섭취양을 제한할 것 (흰 닭고기, 생선, 호두 등으로 대치)
D알콜 섭취를 제한할 것: 어떤 경우에도 하루 한두잔을 넘지마세요.

한국과 미국의 암협회권장사항의 차이점을 고찰해보면,
한국암협회는 절대금연 및 짠 음식을 줄이고 탄 음식을 삼가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는 한국인의 위암방지를 위한 중요한 권고사항이다. 소금저장식품은 위암, 구강암, 인후암의 빈도를 높힌다고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미국 심장학회에서도 소금의 양을 6그람이하로 제한하라고 추천하는바 이는 고염분음식이 고혈압과 중풍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B형간염 예방접종, 안전한 (부부만의) 성생활, 발암물질 노출방지, 암조기 검진수칙 따르기를 추천하고 있다.

미국심장학회에서도 금연을 강조하면서 혈압/당뇨병을 조절하고 고지혈증을 조절할 것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비만인 사람은 허리둘레가 남자는 40인치이하, 여자는 35인치를 절대 넘지않도록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야채과일 섭취증가는 위암, 식도암, 직장암, 폐암예방의 효과가 높음이 확인되었고 유방암, 자궁암, 전립성암등에도 골고루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붉은 육류섭취는 직장암유발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고 전립선암과 췌장암에 연류돼 있는 증거가 확인되었다.
신체운동증가는 유방암과 직장암을 예방하는 탁월한 효과가 증명되었으며 자궁암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균형체중유지는 유방암, 자궁암 및 직장암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식도암과 췌장암에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과다알콜섭취는 식도암을 유발하며 유방암을 초래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직장암과 간암, 췌장암에 연류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대다수의 보조식품은 2006년 현재로선 확실한 암예방효과를 증명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정제형태의 보조식품보다는 원료식품(과일,야채, 생선류 등)의 섭취가 더 바람직함을 시사해 주는 대목이라 하겠다. 동물실험에선 등푸른 생선에 다량 포함된 오메가3지방산이 암세포형성과 암진행을 저지함이 입증되었으나 이를 포함한 정제형태의 보조식품이 생선식품을 대치할 만큼 인체에 혜택을 주는지는 증명되지 못한 상태이다. 생수 물을 많이 마시면 방광암과 대장암을 줄인다는 연구가 있는데 하루 물 8컵이상 마시라는 주장이 있다.
한국인에 많은 위암방지 대책을 다시 한번 고찰해보면 1. 야채과일을 매일5분량이상씩 섭취하고 2. 소금이 많은 음식을 줄이고 3.건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 1분량이란 사과, 귤 1개섭취하거나 생야채1컵의 분량을 말함.>

‘너희가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는 아니하였는바..’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우리가 죄악을 십자가 보혈로 씻고 항상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때 주께서 우리의 신체와 영혼을 온전히 보전하시고 그날에 상급을 풍성히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출처:아멘넷-정리: 박범렬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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