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여 깨어라
최송연의 신앙칼럼 2023. 12. 11. 04:59주님, 이념이 곧 우상이 되어 있습니다. 이념은 정치도 아닙니다. 사이비 종파, 이단 종파와 같이 북한의 정권은 극심한, 극단적인 종교의 이단화, 변질되어 있는 이단국가, 이단 종파처럼 국가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엄밀하게 따지면 공산정권도 아닙니다. 사이비 종교적인 집단처럼 되었습니다.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을 하나님 보다 더 위에 놓고 하나님처럼 우상을 섬기고 있는 저 북녘땅 북한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교회를 재건하여 주시옵소서.
북녘땅 곳곳,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에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의 소리가, 주님의 말씀이 메아리치고 흥황되게 하시며 놀라운 기도가 끊이지 않는 이 한반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한의 정치와 현 정부를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자유민주의 국가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교회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는 그러한 이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교회를 배척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무리들, 좌파사상에 물들어서 하나님을 없다 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배척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념에 물들어 있는 저 좌파주의 자들이 두 번 다시 이 땅의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자유민주의 국가를 신봉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높이고 격려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정부, 그러한 집권자들,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도자들을 세워주시옵소서.
사탄의 사주를 받아서 이 민족을 멸망의 길로 이끌어 가며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척하고 반역하고 하나님의 성도들을 핍박하는 사악한 무리들이 두번 다시 이 땅에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를 바로 세워주시옵소서. 무지하고 미련한 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거듭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공산주의를 찬양할 수 있습니까?
공산주의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는 같이 조율할 수가 없습니다. 물과 기름같은 존재들입니다. 영적으로 이것을 판단하고 지역과 이념을 떠나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길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 이 민족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념의 종노릇하고 이념의 졸개노릇을 하면서 마귀의 종노릇 했던 교역자들, 목사들, 그런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저들이 다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여,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서 애국운동을 하는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들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너무나 무지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 불쌍한 영혼들이 바로 깨달아 알아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이승만의 토대 위에서 한국을 세운 이 자유민주의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헌신하면서 애국운동하는 목사들, 성도들을 비판하는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저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영적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독교인들이 정치에 참여하면 안 된다는 그런 엉터리 같은 말들에 속아서 나라가 원수에게 넘어가는 데도 방관하고 무관심 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고 될대로 되라 정치하는 인간들에게 정치를 맡기는 것이지 우리는 기도만 하면 되지, 우리는 예배만 드리면 된다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고,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와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바르게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부족한 테힐라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이런 기도를 드리면 이 기도를 듣고 이념이 다르고 정치성향이 다르면 이 기도의 자리를 떠나서, 테힐라 기도의 자리를 떠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처음에 기도군사로 불러주셨을 때 2백 명이 넘는 군사들이 왔지만 정치 이야기를 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서, 이념을 위해 싸우는 잘못된 사람들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기도를 했을 때 저들이 이념이 다르고 성향이 달라서 이 테힐라 기도회를 떠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저는 압니다. 저들이 하나님 보다도 이념에 더 애착하고 있다는 것을, 지역에 더욱더 편중되어 있는 것을,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옳은 것인지 무엇이 합당한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제가 기도 할 때 이 기도의 멘트를 듣고 이념이 다르고 테힐라는 자유민주의 국가를 신봉하고 좌파를 완전히 배척하고 척결한다는 그런, 이 기도를 듣고 떠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온전히 원하는 사람들이 아니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이 아닙니다.
어떻게 성령으로 난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과 공산주의를 함께 섬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공산주의를 찬양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택하던지, 공산주의를 택하던지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너희가 하나님 편에 설 것인지 이념으로 얼룩진 우상의 제단에 설 것인지 분별하고 판단하라! 천지도 모르고 ㅇ인지 된장인지 분별도 못하는 어리석은 영적 무지에서 해방되고 깨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국을 바로 알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한국 교회 안에 좌파 성향으로 얼룩진 엉터리 목사들이 너무나 많고 오늘날 한국 신학교에도 좌파사상에 물들어 있는 신학교수들이 그 어린 젊은 신학도들을 잘못되게 가르치는 이러한, 대한만국이 사법부나 종교 신학교까지, 교회까지, 전교조를 통하여서 어린 심령들을, 어린 학교에서도 이념교육을 시키고 있는 이런, 이 민족이 지금 얼마나 공산화 되어 있고 얼마나 이 땅이 좌파로 물들어 있는지 통탄할 일입니다.
이것을 바로 알고 깨달아서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영적 지도자들이 바로, 얼마나 좌파에 물들어 있고 얼마나 병들어 있는 지를 깨달아 알아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 정의에 바로 서서 온전히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남북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복음적으로 통일되게 하여 주옵소서.
설교: 테힐라/ 정리 루디아/최송연
북녘땅 곳곳,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에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의 소리가, 주님의 말씀이 메아리치고 흥황되게 하시며 놀라운 기도가 끊이지 않는 이 한반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한의 정치와 현 정부를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자유민주의 국가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교회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는 그러한 이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교회를 배척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무리들, 좌파사상에 물들어서 하나님을 없다 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배척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념에 물들어 있는 저 좌파주의 자들이 두 번 다시 이 땅의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자유민주의 국가를 신봉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높이고 격려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정부, 그러한 집권자들,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도자들을 세워주시옵소서.
사탄의 사주를 받아서 이 민족을 멸망의 길로 이끌어 가며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척하고 반역하고 하나님의 성도들을 핍박하는 사악한 무리들이 두번 다시 이 땅에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를 바로 세워주시옵소서. 무지하고 미련한 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거듭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공산주의를 찬양할 수 있습니까?
공산주의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는 같이 조율할 수가 없습니다. 물과 기름같은 존재들입니다. 영적으로 이것을 판단하고 지역과 이념을 떠나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길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 이 민족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념의 종노릇하고 이념의 졸개노릇을 하면서 마귀의 종노릇 했던 교역자들, 목사들, 그런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저들이 다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여,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서 애국운동을 하는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들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너무나 무지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 불쌍한 영혼들이 바로 깨달아 알아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이승만의 토대 위에서 한국을 세운 이 자유민주의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헌신하면서 애국운동하는 목사들, 성도들을 비판하는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저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영적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독교인들이 정치에 참여하면 안 된다는 그런 엉터리 같은 말들에 속아서 나라가 원수에게 넘어가는 데도 방관하고 무관심 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고 될대로 되라 정치하는 인간들에게 정치를 맡기는 것이지 우리는 기도만 하면 되지, 우리는 예배만 드리면 된다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고,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와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바르게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부족한 테힐라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이런 기도를 드리면 이 기도를 듣고 이념이 다르고 정치성향이 다르면 이 기도의 자리를 떠나서, 테힐라 기도의 자리를 떠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처음에 기도군사로 불러주셨을 때 2백 명이 넘는 군사들이 왔지만 정치 이야기를 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서, 이념을 위해 싸우는 잘못된 사람들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기도를 했을 때 저들이 이념이 다르고 성향이 달라서 이 테힐라 기도회를 떠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저는 압니다. 저들이 하나님 보다도 이념에 더 애착하고 있다는 것을, 지역에 더욱더 편중되어 있는 것을,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옳은 것인지 무엇이 합당한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제가 기도 할 때 이 기도의 멘트를 듣고 이념이 다르고 테힐라는 자유민주의 국가를 신봉하고 좌파를 완전히 배척하고 척결한다는 그런, 이 기도를 듣고 떠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온전히 원하는 사람들이 아니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이 아닙니다.
어떻게 성령으로 난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과 공산주의를 함께 섬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공산주의를 찬양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택하던지, 공산주의를 택하던지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너희가 하나님 편에 설 것인지 이념으로 얼룩진 우상의 제단에 설 것인지 분별하고 판단하라! 천지도 모르고 ㅇ인지 된장인지 분별도 못하는 어리석은 영적 무지에서 해방되고 깨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국을 바로 알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한국 교회 안에 좌파 성향으로 얼룩진 엉터리 목사들이 너무나 많고 오늘날 한국 신학교에도 좌파사상에 물들어 있는 신학교수들이 그 어린 젊은 신학도들을 잘못되게 가르치는 이러한, 대한만국이 사법부나 종교 신학교까지, 교회까지, 전교조를 통하여서 어린 심령들을, 어린 학교에서도 이념교육을 시키고 있는 이런, 이 민족이 지금 얼마나 공산화 되어 있고 얼마나 이 땅이 좌파로 물들어 있는지 통탄할 일입니다.
이것을 바로 알고 깨달아서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영적 지도자들이 바로, 얼마나 좌파에 물들어 있고 얼마나 병들어 있는 지를 깨달아 알아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 정의에 바로 서서 온전히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남북이 평화적으로 통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복음적으로 통일되게 하여 주옵소서.
설교: 테힐라/ 정리 루디아/최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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