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을 존중하고, 소중히 다루기 (Having Reverence and Respect for the Body)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의 몸을 사용하며, 또 잘못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 속으로 그의 육신과 함께 들어올려지신 것을 통하여 우리의 몸과 다른 사람들의 몸 또한 존중하고 소중히 다룰 것을 우리들에게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의 몸을 신성한 장소로 만들고 그 곳을 거하시는 장소, 성령의 전으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몸의 부활을 믿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몸도 사랑으로 돌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의 상처를 감싸고 몸의 치유를 위하여 노력할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 인간의 몸의 존귀함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옮긴 글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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