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애, 씨앗을 뿌리는 시기(Our Lives, Sowing Times)
자유게시판:김만니(섬김이) 2013. 2. 22. 05:17우리의 생애, 씨앗을 뿌리는 시기
(Our Lives, Sowing Times)
이 세상에서 사는 우리의 짧은 생애는
씨앗을 뿌리는 시기입니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이세상에서
우리가 살아온 것은 모두 허사일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것은 모두 허사일 것입니다
우리 생애의 기쁨과 아픔이 모두 헛된 일이며
또 썩어질 우리의 육신과 함께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이라면,
어떻게 우리는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존재를 믿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영원에서 영원까지 우리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육신이, 우리에게 나타나셨던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입으셨던 것과 똑같은 그 육신이,
그대로 멸망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십니다
이 세상에서의 생애란 부활한 육신의 씨앗을 심는 시기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몸은 묻히면 썩지만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천한 몸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나며
영의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고린도전서15:42~44)
천한 몸으로 묻히지만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아나며
영의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고린도전서15:42~44)
우리가 이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놀라운 사실을 통하여, 우리는 매순간을 영원의 씨앗으로 여기고
살아가도록 부름을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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