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의 거짓 평화, 이제는 깰 때라!

 

성경의 예언을 믿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써 지금의 세계정세를 바라볼 때, 하나님의 심판의 마지막 때를 향하여 쏜살같이 달려가는 매우 급박한 시대임을 느낀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으로 급부상하는 이슬람을 통하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대 환난이 지금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본다.

 

매 5분마다 그리스도인들이 알라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족이 잘리고, 목 베임을 당하고 있다. 그들의 경전인 코란에서 그렇게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이상한 것은 전 세계가 이것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다.

 

테러와 학살은 몇몇 잘못된 과격주의자들의 짓이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거짓되고 가증한 소리만 녹음기처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란의 기록을 보여주어도 그것은 이슬람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일 뿐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거짓방송을 내보내고 있음을 본다.

 

지나간 역사들을 바라볼 때, 만일 기독교가 지금의 이슬람이 하는 극악무도한 짓을 단 하나라도 하였다면 전 지구촌이 들썩거리며 여기저기에서 기독교를 규탄하려고 난리들을 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전 지구촌은 이슬람의 극악무도한 행위들에 대하여 숨을 죽이고 있다.

 

동성애 등을 위한 차별금지법, 이슬람의 한국 상륙이라는 심각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도 일부 그것도 지극히 적은 일부의 사람들만 그것에 대하여 울부짖을 뿐, 대다수의 나머지 국민들은 그런 것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있음을 본다.

 

지금 유럽과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슬람의 극악무도한 행태들에 대하여 전혀 무감각하게 바라보거나, 혹은 아예 그런 것에는 관심조차도 없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지금 전 지구촌은 무슬림들에 의한 심각한 인권유린과 차별금지법에 의한 정상인들의 역차별로 인한 심각한 고통들로 신음을 하고 있다.

 

이슬람이 주장하는 것은 전 세계의 이슬람화이지 종교평등과 자유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슬람의 샤리아 법은 비무슬림들을 참수하도록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가족들마져도 명예살인으로 죽이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이슬람과 차별금지법의 심각성을 알리는 글을 여기저기 올려본다.

 

놀라운 것은 여러가지 증거자료들과 함께 올려진 그런 글들에 대하여 이슬람을 공격하기 위한 편향된 허위사실의 유포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죽어 있는 세상 사람들이야 그럴 수 있고, 또 그렇다 치더라도, 깨어 있어야 할 교회들마저 그런 것들에 대하여 무관심하거나, 혹은 무감각한 상태로 요지부동하는 것은 어찌된 일일까?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사 56:10-12)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한국 기독교계가 혹시라도 이상과 같은 것은 아닌지...

 

주님,

한국 교계가 혹여 그런 상태라면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목숨까지 내 던지는

믿음의 전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유용하게 쓰임 받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이병천 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원문보기   글쓴이 : 이병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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