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회서 부르는 엄마 삼창

이단경계 2011. 4. 21. 04:06
성모마리아 향한 엄마 3창 천주교 행각

천주교는 기독교형의 탈을 쓴 이교도 음녀 바벨론


 


본 기사는 이유 2007-10-06 09:24:13“천주교 성모 마리아에게 엄마, 마마, 엄마,!!!.”제목으로 <교회와 신앙>게시판 407에 게재한 일부 인용으로, 이는 마리아의 신격화에 따른 천주교 관련이다.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제25장 6절
다만 교황은 적그리스도요,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며,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 및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에 비하여
자신을 높인다”
는 것일 뿐 아니라,
성모마리아를 향한 엄마 3창을 하는 이단 가톨릭의 행각을 아래와 같이 비판한다.


1.기사 인용.

종교 비교를 하기위하여 가끔 평8방송을 봅니다.
그런데 깜짝 놀랐습니다.

최00신부님이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성모님이라고 부르며 어머니라 부르지 말고
엄마, 엄마, 엄마, 라고 크게 부르짖으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앉아있는 할머니들이 일어서서 엄마 엄마 엄마 부르짖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는 하느님,
하느님의 어머니가 마리아라고 하고
하나님위에 여성을 올려놓는 모후절이라고 하여
교황이 성모마라아를 신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스 제우사나 큐피트의 우상과 미신을 본 집단이 되었습니다.
그 모습도 비슷하지요

교황이 법문으로 마리아를 하느님 어머님이라고 하며
성모님을 삼위일체 위에 올려 놓았으며
성모님 아래에 교황 교황아래에 삼위일체인가요?

장로교의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제25장 6절에서는
“다만 교황은 적그리스도요,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며,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 및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에 비하여 자신을 높인다” 고 했으니, 적그리스도의 사상을 엄히 경계해야 할뿐 아니라,
천주교에 대해 무분별한 사람도 철저히 경계해야 할 것이다
.》

.


2. 비 판.

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를 엄마로 인식하여 엄마 3창을 부르짖는다.
그야말로 놀랄 정도로 매우 괴이하고 야릇하다.
성경에는 마리아가 성모이거나, 성도의 엄마라는 가르침이 없다.

이교도 가톨릭 천주교는 마리아에 대하여,

1568년 성모송을 완성,
1854년 마리아 무죄 잉태설,
1917년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라고 정하고,
1931년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확정,
1950년 마리아 부활 승천설,
1962년 마리아 종신 처녀설을 확정했다
.

이는 성경에 반하는 거짓을 마리아를 빌미로 임의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제는 마리아를 엄마로 지칭, 엄마 엄마 엄마 하면서 3창을 하니
이는 기독교의 주여 3창에 영향을 입은 것인가?

성도가 알 것은
이교도 천주교의 엄마 3창 행각이 성경에 없음은 물론,
기독교에서도 주여 3창 행각의 역시 성경에 없음을 알아야 한다.

여하지간에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 자신이 성모송, 무죄 잉태, 은총의 중재자, 하나님의 어미니, 부활승천, 종신 처녀설에 동의 할 것인가?

이에 마리아가 동의한 사실이 없음은 물론
예수님 자신이나,
사도들과 제자가 천주교의 엄마 3창 마리라 신격화에 동의한 사실이 없다.
이럼에도 천주교가 이를 합리화하는 행각은
우상집단의 정체를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는 성모송을 받아야 할 찬양의 대상이 아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마리아 무죄가 성립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재자는 예수님뿐이다.
따라서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가 될 수가 없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면 삼위일체 하나님 위에 마리아의 존재를 신격화하는 것으로 십계명 1.2.3을 범하는 것이다.
마리아의 부활승천 역시 역사적인 현장을 목도한 자가 없을 뿐 아니라,
성경에 가르침인 첫째부활의 사건이 없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 이외에
부활승천을 했다는 것은 부인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리아 종신 처녀설 역시

성경을 제대로 읽었다면
이런 헛소리는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마리아의 신격화는 비성경적인 것이다.
이는 성경에 반하는 조작한 거짓 신화(神話)에 불과한 것이다.

거짓 신화란 무엇인가?
일반적인 신화(神話)의 뜻은 어떤 신격(神格/ myth)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전승적(傳承的) 설화로서“신화를 뜻하는 myth는 그리스어의 mythos에서 유래하는데, 논리적인 사고 내지 그 결과의 언어적 표현인 로고스(logos)의 상대어로서, 사실 그 자체에 관계하면서 그 뒤에 숨은 깊은 뜻을 포함하는‘신성한 서술(敍述)’이라 할 수 있다...신화는 인간의 일상행동을 규제하는데, 그것은 신화가 말하는 초자연적 존재의 행위와 그 성스러운 힘의 표현이 인간의 모든 중요 행동의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다.”

고로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신격 신화(神話)하는 자기 합리화의 임의해석은 거짓 신화적인 설화(說話)로서, 이는‘있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사실처럼 재미있게 꾸민 이야기’로서 경계는 물론, 천주교를 기독교의 시각에서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것이나,
이를 기독교 교회사에 포함을 시켜서 인정하는 것은 옳은 인식이 아니다.

천주교는 기독교형의 탈을 쓴 이교도 음녀 바벨론이다.
성모 마리아 엄마 3창은 본지 홈에 동영상자료 43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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