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럴듯하게 보인다고 할지라도
이단경계 2010. 9. 20. 12:45이 글을 쓰신 Ken Silva 목사님은 오늘날 개신교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본주의, 에큐메니칼, 신비영성주의, 뉴에이지 이머전트 교회 운동들의 위험성을 고발하기 위해 그들의 가르침과 사상으로부터 초래되는 악영향들의 폐해를 밝히고 그 확산을 저지하시고자 힘을 쏟고 있는 개혁주의 진영에서 보기 드문 사역자 입니다.
www.apprising.org 에서 발췌 번역하였습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보인다 할지라도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언29:18) 이건 좋은 것이니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 당하신 것을 기억하신다면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우리 주님께 무엇을 말했는지 주의 깊게 보십시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4:8-10) 참고로 위의 구절은 교회가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라는 아이디어를 얻은 하나의 예로서 예수님과 직접 관련된 좋은 자료가 되는 구절이지요. 이 구절을 우리가 지금하고자 하는 논의에 관련시켜 본다면, 여기에서 마귀는 예수님을 미혹하기 위해 예수님 앞에 ‘숫자’를 내어 놓았습니다. 오늘날 새롭게 교회들을 세우고 개척하는 사역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진 그것 말입니다.
저는 아무리 영적으로 둔감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제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21세기 포스트모던시대를 비추어 보고자 한다는 것에 동의할 줄로 압니다. 빈번히 우리 앞에 뻔뻔스럽게 드러나는 죄악, 번쩍거리는 보석 장식들로 치장하고 자신들의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며 시끄러운 노래 속에서 자신들에게 열광하는 청중들을 향해 사악한 신성모독적 말들을 쏟아 내는 교만한 자들. 저는 여기서 단순히 “삼위일체 신성모독 방송국’(TBN: Trinity broadcasting Network 방송국을 가리킴. 역자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다른 곳에서도 이와 유사한 엔터테인먼트의 유형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몇몇 소수의 초대형 목적이 이끄는 교회와 구도자중심의 열린 예배들을 하는 교회들만을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실이 우리를 잠시 생각하도록 만들지 않나요? 저는 이 글을 통해 인본주의 교회성장운동에 빠져들고 있는 교회들에게 이머징(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신자유주의를 추구하는) 교회들 안에서 일어 나는 복잡한 대화들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을 권면합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속박에 붙들리기 전에 뉴에이지 교회들로부터 돌아서십시오. 교만으로 가득한 번영신학 선지자들로부터 도망치십시오. 여러분은 진정으로 개신교의 개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두들 로마 카톨릭의 비성경적 수도원 전통 안에서 유행했던 부패한 신비적 영성/ 관상기도운동의 일시적 유행에 빠져들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그들과 같은 대열에 선다는 것의 의미는 여러분들이 개신교 개혁을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현재 카톨릭과의 에큐메니칼을 추구하는 이들 교회 안의 새로운 퇴보와 그들 지도자들의 불신앙은 진정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더 많은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들이 종교개혁의 ‘오직 성경’의 교리를 공격하는 뻔뻔스럽고 사악한 에큐메니칼 이멀전트 교회의 신자유주의적 종교의식과 번영신학의 영적 교만을 옹호함에 따라 사람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이러한 것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세요? 주님께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셨다는 것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은 우리 아버지께서 오래 전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엡4:30)-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경고하지 않으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릭 워렌(인본주의 구도자중심) 랍 벨(뉴에이지 이머전트 교회운동), 조엘 오스틴(번영신학) 같은 사람들의 사역들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매일 욕을 얻어 먹고 있습니다.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제가 언급한 사람들이 굉장히 좋은 사역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를 비난합니다. 그리고 그에 덧붙여 “당신은 그들이 인도한 많은 수의 사람들에 대해 질투하고 있군요. 당신의 메시지로는 사람들을 냉담하게 만들 뿐 아니라 한 사람도 전도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요?”라고 말합니다. 이 말에 문제가 있음을 보십니까? 그들이 짐작하건대, 저는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하는 반면 그들은 수 천명의 사람들을 전도한답니다. 그렇지만 진실은 우리 중에 아무도 그 누군가를 회심하도록 만들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 어떤 방법으로도, 무슨 약속을 그들에게 해주던지 간에 우리는 사람을 회심시킬 수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계시를 풍성하게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구도자중심의 실용주의자들은 도무지 말씀을 통해 부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회심에 있어서도 전혀 능력이 없습니다.
이는 마치 마태복음 7:21-23에 나타나있는 성경의 예언적 성취를 우리가 보는 듯 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1-23) 오늘 저는 허울만 기독교이지 거짓으로 위장한 이 자아도취의 악몽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그것에서 깨어날 것을 위해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이 인본주의자들의 거짓말에 속아왔다면 지금 당장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십시오(딤후 3:5) 그리고 부디 성경을 펴서 여러분 스스로 이러한 것들에 대해 확인해 보십시오. 제가 주 안에서 이것을 말하는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원의 운명을 결정하는 여러분의 인생을 가지고 이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러나 주께 찬양할 것은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케 하시고 죄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늦기 전에 예수께로 오지 않으시렵니까?
BUT IT APPEARS LIKE THE REAL THING By Ken Silva pastor-teacher on Sep 19, 2010 in AM Missives, Current Issues, Where there is no prophetic vision the people cast off restraint, but blessed is he who keeps the law. (Proverbs 29:18) It’s Good, So It Must Be God, Right? The answer to that question is, no. Remember when Satan was tempting Jesus; note carefully what the prince of the power of the air tells our Lord: Again, the devil took him to a very high mountain and showed him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and their glory. And he said to him, “All these I will give you, if you will fall down and worship me.” Then Jesus said to him, “Be gone, Satan! For it is written, “‘You shall worship the Lord your God and him only shall you serve.’” (Matthew 4:8-10)
Quick side note, above is an example of where the Church got the idea of sola Scriptura; from Jesus Himself, a pretty good Source. Pertaining to our discussion here, Satan basically offers Jesus what traps so many in the cult of missional church planters today, numbers. I don’t think anyone with even a modicum of spiritual acumen would deny that the first part of my opening text is a virtual mirror of our twenty-first century postmodern world. Sin blatantly thrown into our faces at every turn. Proud boasters prowling their stages decked out with shiny ornate jewelry and spouting vile blasphemies over loud music to adoring crowds who cheer it wildly. And I’m not only talking about the Trinity Blasphemy Network either, as you can find this very same kind of “entertainment” in rap venues as well; not to mention in more than a few Purpose Driven/Seeker Driven megachurches.
This does give us pause for thought, does it not? In this devotional I admonish those caught up in these excess of the man-centered Church Growth Movement to forget that convoluted conversation within the Emerging Church; turn away from those sinner sensitive PD/SD musings, and run from the prideful prophets of Word Faith before you end up right back in the bondage of the apostate Church of Rome along with all the rest of them. Do you really think the Protestant Reformation was wrong; because this is what you are being asked to believe in order to follow these fools as they all indulge in the current fad of corrupt Contemplative Spirituality/Mysticism, which originally flowered in the antibiblical monastic traditions of apostate Roman Catholicism.
The current New Downgrade And Its Apostles Of Unbelief with their Ecumenical Church Of Deceit (ECoD) is very sad indeed. As more influential evangelicals embrace the neo-liberal cult of the sinfully ecumenical Emergent Church—blatant in its attack on sola Scriptura—and the self-aggrandizing spiritual pride of the Word Faith Movement, people are indeed casting off restraint. And you know what, it’s the Lord Himself Who is allowing this to happen. Remember though, it’s not like our Father didn’t give us warning because long ago He told us —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Ephesians 4:30). I‘m regularly ripped for criticizing the work of people like Rick Warren and Rob Bell and Joel Osteen because, say my critics, they are doing so much good. And then they’ll usually go on to say to me, “You’re just jealous of all the people they are reaching because what you are preaching only turns people off and you’re not reaching anyone.” Can you see the flaw here? Supposedly, I don’t reach anybody…they are reaching thousands. Well, the truth is none of us can convert anybody to Christ no matter what we do or how much we promise them. We have little revelation of God today because the seeker sensitive pragmatism of casual Christianity-lite will never be blessed by the LORD God Almighty of the Bible; and hence it’s powerless to save. Likely what we are witnessing right now is just another prophetic fulfillment of: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the 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On that day many will say to me,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cast out demons in your name, and do many mighty works in your name?’ And then will I declare 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ou workers of lawlessness.’” (Matthew 7:21-23) Today I appeal to you in Christ’s Name to awaken from this narcissistic nightmare falsely being portrayed as Christianity. If you have been taken in by these deceiving man-pleasers having the appearance of godliness, but denying its power; now you need to, Avoid such people (2 Timothy 3:5). Please, pick up the Bible and check these things out for yourself; for I tell in the Lord that time is running out, and you are playing a game with your life that has eternal stakes. But, the Lord be praised, there’s still God’s Gospel of grace in repentance and the forgiveness of sins in Jesus’ Name; won’t you come to Him…now…before it’s too late. =============================================================================== 요즘 Ken Silva목사님이 특별히 많이 언급하고 있는 것은 관상기도 운동입니다. 관상기도는 카톨릭에서 강조하는 비성경적 기도의 유형인데 개신교 진영 안에서 리차드 포스터, 달라스 윌라드 같은 유명한 학자들과 저술가들이 지지하고 최근에는 복음주의 진영의 Tim Keller 목사 조차도 자신이 담임하는 교회에서 관상기도를 가르치는 클래스를 오픈하는 등 평신도들로서는 신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관상기도를 아무런 비판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지경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름이 너무나 잘 알려진 이동원목사가 레노바레라는 신비주의 영성과 관상기도를 주창하는 단체의 대표로 나서고 있고 강준민목사(기독교영성시리즈의 저자), 박은조 목사(샘물교회), 정종원목사(꿈이 있는 자유) 등이 이 사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아멘넷, 정리: 오직은혜님
www.apprising.org 에서 발췌 번역하였습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보인다 할지라도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언29:18) 이건 좋은 것이니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 당하신 것을 기억하신다면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우리 주님께 무엇을 말했는지 주의 깊게 보십시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4:8-10) 참고로 위의 구절은 교회가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라는 아이디어를 얻은 하나의 예로서 예수님과 직접 관련된 좋은 자료가 되는 구절이지요. 이 구절을 우리가 지금하고자 하는 논의에 관련시켜 본다면, 여기에서 마귀는 예수님을 미혹하기 위해 예수님 앞에 ‘숫자’를 내어 놓았습니다. 오늘날 새롭게 교회들을 세우고 개척하는 사역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진 그것 말입니다.
저는 아무리 영적으로 둔감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제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21세기 포스트모던시대를 비추어 보고자 한다는 것에 동의할 줄로 압니다. 빈번히 우리 앞에 뻔뻔스럽게 드러나는 죄악, 번쩍거리는 보석 장식들로 치장하고 자신들의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며 시끄러운 노래 속에서 자신들에게 열광하는 청중들을 향해 사악한 신성모독적 말들을 쏟아 내는 교만한 자들. 저는 여기서 단순히 “삼위일체 신성모독 방송국’(TBN: Trinity broadcasting Network 방송국을 가리킴. 역자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다른 곳에서도 이와 유사한 엔터테인먼트의 유형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몇몇 소수의 초대형 목적이 이끄는 교회와 구도자중심의 열린 예배들을 하는 교회들만을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실이 우리를 잠시 생각하도록 만들지 않나요? 저는 이 글을 통해 인본주의 교회성장운동에 빠져들고 있는 교회들에게 이머징(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신자유주의를 추구하는) 교회들 안에서 일어 나는 복잡한 대화들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을 권면합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속박에 붙들리기 전에 뉴에이지 교회들로부터 돌아서십시오. 교만으로 가득한 번영신학 선지자들로부터 도망치십시오. 여러분은 진정으로 개신교의 개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두들 로마 카톨릭의 비성경적 수도원 전통 안에서 유행했던 부패한 신비적 영성/ 관상기도운동의 일시적 유행에 빠져들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그들과 같은 대열에 선다는 것의 의미는 여러분들이 개신교 개혁을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현재 카톨릭과의 에큐메니칼을 추구하는 이들 교회 안의 새로운 퇴보와 그들 지도자들의 불신앙은 진정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더 많은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들이 종교개혁의 ‘오직 성경’의 교리를 공격하는 뻔뻔스럽고 사악한 에큐메니칼 이멀전트 교회의 신자유주의적 종교의식과 번영신학의 영적 교만을 옹호함에 따라 사람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이러한 것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세요? 주님께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셨다는 것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은 우리 아버지께서 오래 전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엡4:30)-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경고하지 않으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릭 워렌(인본주의 구도자중심) 랍 벨(뉴에이지 이머전트 교회운동), 조엘 오스틴(번영신학) 같은 사람들의 사역들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매일 욕을 얻어 먹고 있습니다.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제가 언급한 사람들이 굉장히 좋은 사역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를 비난합니다. 그리고 그에 덧붙여 “당신은 그들이 인도한 많은 수의 사람들에 대해 질투하고 있군요. 당신의 메시지로는 사람들을 냉담하게 만들 뿐 아니라 한 사람도 전도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요?”라고 말합니다. 이 말에 문제가 있음을 보십니까? 그들이 짐작하건대, 저는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하는 반면 그들은 수 천명의 사람들을 전도한답니다. 그렇지만 진실은 우리 중에 아무도 그 누군가를 회심하도록 만들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 어떤 방법으로도, 무슨 약속을 그들에게 해주던지 간에 우리는 사람을 회심시킬 수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계시를 풍성하게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구도자중심의 실용주의자들은 도무지 말씀을 통해 부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회심에 있어서도 전혀 능력이 없습니다.
이는 마치 마태복음 7:21-23에 나타나있는 성경의 예언적 성취를 우리가 보는 듯 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1-23) 오늘 저는 허울만 기독교이지 거짓으로 위장한 이 자아도취의 악몽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그것에서 깨어날 것을 위해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이 인본주의자들의 거짓말에 속아왔다면 지금 당장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십시오(딤후 3:5) 그리고 부디 성경을 펴서 여러분 스스로 이러한 것들에 대해 확인해 보십시오. 제가 주 안에서 이것을 말하는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원의 운명을 결정하는 여러분의 인생을 가지고 이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러나 주께 찬양할 것은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케 하시고 죄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늦기 전에 예수께로 오지 않으시렵니까?
BUT IT APPEARS LIKE THE REAL THING By Ken Silva pastor-teacher on Sep 19, 2010 in AM Missives, Current Issues, Where there is no prophetic vision the people cast off restraint, but blessed is he who keeps the law. (Proverbs 29:18) It’s Good, So It Must Be God, Right? The answer to that question is, no. Remember when Satan was tempting Jesus; note carefully what the prince of the power of the air tells our Lord: Again, the devil took him to a very high mountain and showed him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and their glory. And he said to him, “All these I will give you, if you will fall down and worship me.” Then Jesus said to him, “Be gone, Satan! For it is written, “‘You shall worship the Lord your God and him only shall you serve.’” (Matthew 4:8-10)
Quick side note, above is an example of where the Church got the idea of sola Scriptura; from Jesus Himself, a pretty good Source. Pertaining to our discussion here, Satan basically offers Jesus what traps so many in the cult of missional church planters today, numbers. I don’t think anyone with even a modicum of spiritual acumen would deny that the first part of my opening text is a virtual mirror of our twenty-first century postmodern world. Sin blatantly thrown into our faces at every turn. Proud boasters prowling their stages decked out with shiny ornate jewelry and spouting vile blasphemies over loud music to adoring crowds who cheer it wildly. And I’m not only talking about the Trinity Blasphemy Network either, as you can find this very same kind of “entertainment” in rap venues as well; not to mention in more than a few Purpose Driven/Seeker Driven megachurches.
This does give us pause for thought, does it not? In this devotional I admonish those caught up in these excess of the man-centered Church Growth Movement to forget that convoluted conversation within the Emerging Church; turn away from those sinner sensitive PD/SD musings, and run from the prideful prophets of Word Faith before you end up right back in the bondage of the apostate Church of Rome along with all the rest of them. Do you really think the Protestant Reformation was wrong; because this is what you are being asked to believe in order to follow these fools as they all indulge in the current fad of corrupt Contemplative Spirituality/Mysticism, which originally flowered in the antibiblical monastic traditions of apostate Roman Catholicism.
The current New Downgrade And Its Apostles Of Unbelief with their Ecumenical Church Of Deceit (ECoD) is very sad indeed. As more influential evangelicals embrace the neo-liberal cult of the sinfully ecumenical Emergent Church—blatant in its attack on sola Scriptura—and the self-aggrandizing spiritual pride of the Word Faith Movement, people are indeed casting off restraint. And you know what, it’s the Lord Himself Who is allowing this to happen. Remember though, it’s not like our Father didn’t give us warning because long ago He told us —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Ephesians 4:30). I‘m regularly ripped for criticizing the work of people like Rick Warren and Rob Bell and Joel Osteen because, say my critics, they are doing so much good. And then they’ll usually go on to say to me, “You’re just jealous of all the people they are reaching because what you are preaching only turns people off and you’re not reaching anyone.” Can you see the flaw here? Supposedly, I don’t reach anybody…they are reaching thousands. Well, the truth is none of us can convert anybody to Christ no matter what we do or how much we promise them. We have little revelation of God today because the seeker sensitive pragmatism of casual Christianity-lite will never be blessed by the LORD God Almighty of the Bible; and hence it’s powerless to save. Likely what we are witnessing right now is just another prophetic fulfillment of: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the 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On that day many will say to me,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cast out demons in your name, and do many mighty works in your name?’ And then will I declare 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ou workers of lawlessness.’” (Matthew 7:21-23) Today I appeal to you in Christ’s Name to awaken from this narcissistic nightmare falsely being portrayed as Christianity. If you have been taken in by these deceiving man-pleasers having the appearance of godliness, but denying its power; now you need to, Avoid such people (2 Timothy 3:5). Please, pick up the Bible and check these things out for yourself; for I tell in the Lord that time is running out, and you are playing a game with your life that has eternal stakes. But, the Lord be praised, there’s still God’s Gospel of grace in repentance and the forgiveness of sins in Jesus’ Name; won’t you come to Him…now…before it’s too late. =============================================================================== 요즘 Ken Silva목사님이 특별히 많이 언급하고 있는 것은 관상기도 운동입니다. 관상기도는 카톨릭에서 강조하는 비성경적 기도의 유형인데 개신교 진영 안에서 리차드 포스터, 달라스 윌라드 같은 유명한 학자들과 저술가들이 지지하고 최근에는 복음주의 진영의 Tim Keller 목사 조차도 자신이 담임하는 교회에서 관상기도를 가르치는 클래스를 오픈하는 등 평신도들로서는 신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관상기도를 아무런 비판없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지경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름이 너무나 잘 알려진 이동원목사가 레노바레라는 신비주의 영성과 관상기도를 주창하는 단체의 대표로 나서고 있고 강준민목사(기독교영성시리즈의 저자), 박은조 목사(샘물교회), 정종원목사(꿈이 있는 자유) 등이 이 사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아멘넷, 정리: 오직은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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