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1914-1965)은 이중섭, 장욱진과 함께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화가다
그는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고민하는 세 가지의 것, 즉 종교적(본질적)인 것` `한국적인 것` `일상적인 것`을 하나로 묶는데 성공했. 그가 믿는 종교는 뜻밖에도 기독교다. 기독교 하면 서구적이라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고정 관념이다. 그러나 그가 믿는 기독교는 지극히 한국적이고 현실적이고 일상적이다. 다시 말하면 그에게 있어 기독교는 하나의 생활이었다. 기독교적인 것을 한국적 회화에 담는다는 것은 그의 시대 정신에 비추어 볼 때 커다란 모험이었다. 우리가 보기엔 전혀 불가능한 시도였다. 그러나 박수근은 이 어려운 작업을 능수 능란(能手能爛)하게 잘 해냈다
모란
빨래터
마을 풍경
빨래터
마을
복숭아
감
감자
강변
강변
굴비
굴비
귀로
금강역사
기름장수
꽃
'자유게시판:김만니(섬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든 음악(찬양포함)은 저작권에? (0) | 2009.05.20 |
|---|---|
| 청지기 (0) | 2009.05.15 |
| 음익처럼 흐르는 행복 (1) | 2009.05.14 |
| 변명하지 마라 (0) | 2009.05.14 |
| 한 알의 밀 (0) | 200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