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난 안 속아
루디아(최송연)
어느 날
문득 나는
깨달았네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이는
오직 한 분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쏟아주신
예수님 뿐이심을...
세상의 부귀 영화
모두 준다고 해도
이제 난 안 속아
그 모든 것은
순간이요 찰나적
신기루...
난 그동안 너무
많이 속았고
울기도 많이 했어
나는 가리라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품어 주실 분
나의
왕이 다스리시는
그곳으로
그곳은
눈물이 없고
이별도 없고
애통함이나
배신의 아픔 없이
영원히 사랑만
넘치는 곳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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