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께!♧
[포항 거주 김숙환 님의 편지]

2018-05-09
이영일 rh201@hanmail.net


이글을 쓰는 저는 대한민국 남동쪽 포항에 사는 60세의 김숙환이라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남편은 교수입니다.

제가 이렇게 대통령님께 글을 쓰는 이유는 남북 정상회담을 보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서 입니다 또한 미북 정상 회담을 앞두고 있기에 대통령님께 호소 드리기 위함입니다.

대통령께서 아시듯이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후에 세계에서 2번째로 가난한 나라 이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부모 세대 와 저의 세대에 정말 열심히 일하고 교육하여 오늘에 세계10위권 안의 경제 대국에 이르게 됐습니다.
그러나 남북이 갈라져 있기에 이념적 갈등과 긴장이 심합니다.

대통령님, 북한은 지난 70년 동안 남쪽과 세계를 향해 거짓말을 수도 없이 많이 해 왔습니다. 그들, 북한정권의 속성은 거짓 그 자체 입니다.
북한은 1%의 사람들을 위해 99%가 노예로 굶주림 속에 살고 있고 기회만 되면 탈북하려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의 best friend는 남한 사람들이 아니라 북한의 김정은과 그의 하수인들입니다. 문재인과 청와대의 주사파 일당들은 틈만 나면 북한식으로 남한의 체제를 변하게 하여 북한과 동질성의 갖추고 남한 국민들을 북한의 권력에 복종하게 하고 중국을 보스로 섬기게 하려는 계획을 끊임없이 하고 있고 지금은 70% 이상으로 성공하고 있다고 그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일을 성공하기 위해 검찰, 경찰, 법원과 언론을 다 장악하여 그들의 사람들로 다 채웠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권력의 시녀가 된 매스미디어를 통해 많은 국민들을 속이고 있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것에 미혹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그는 헌법을 그가 원하는 대로 개정하려고 갖은 불의한 방법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지지율이 80%에 가깝다고 하지만 그것은 거짓입니다. 모든 언론 기관들을 다 장악됐기 때문에 그렇게 거짓보도를 하는 것이지 실제 열렬 지지자는 35%정도 밖에 안 됩니다.

남북 정상회담은 그림 같은 아름다운 거짓 쑈 였습니다.

김정은의 속성은 악마 같은 사람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억울하게 죽이고 억압하고 자기 정권 유지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숙청하고 고모부는 비행기 격추시키는 고사포를 1,000발이 넘게 발사하여 그의 시체를 공중에서 다 분해 하고 살 한 점, 뼈 한 조각도 공화국의 땅에 덜어지지 않게 하라고 명령하여 화염 방사기로 다 태워 공중에서 다 재가 되게 만든 악마입니다.

게다가 형은 독극물로 외국의 공항에서 암살하고 심지어 자기가 연설하는데 졸았다고 죽이고, 안경 닦았다고 죽이고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르고 수많은 사람들을 굶겨 죽이면서도 오직 핵 개발에만 목숨을 건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판문점에 천사의 옷으로 갈아입고 나타났습니다. 그가 천사의 모습으로 변장 할 수 있도록 흰옷을 입히고 날개를 달아준 최고의 공로자는 문재인입니다. 그리고 그 쑈의 총 기획자는 문재인의 비서 임종석입니다. 그 자는 전향한 적이 없는 진짜 무서운 빨갱이입니다.

그동안 자유와 번영을 위해 우리 부모님들의 희생적인 노력과 과 한국전쟁 때 피 흘려 싸워준 동맹국 군인들이 흘린 피와 그들 가족들의 눈물과 희생의 노력들을 이렇게 악한 자들에게 맥없이 내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태극기 애국 국민들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연한 의지로 매주 주말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악한 정권의 붕괴를 외치며 저항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많은 진실된 크리스챤들이 얼마나 열심히 금식하며, 철야하며 하나님이 도우심을 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도저히 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여러 번 미국을 통해 대한민국을 건져 주셨습니다.

그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악한 공산주의자들에게 영향을 받은 일부남한 사람들이 미국을 아프게 하고 감사 할 줄 몰라 정말 미안합니다. 그러나 많은 애국시민들은 이런 미국을 좋아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 나왔을 때 한국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 되게 해 달라고 많이 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뜻이 있어서 그 어려운 선거에서 이기게 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고레스 왕을 사용하여 유대민족을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시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셨듯이 트럼프 대통령을 이때 대통령으로 세우신 것이 세계역사 속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동북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하고 또 북한의 2,500만 동포들을 자유해방 시켜 남북을 자유통일 이루어 공산정권이 무너진 제2의 대한민국의 건국을 이루고 만주를 수복하는 일 까지 이루어 언제나 자유의 편에 서서 싸운 미국을 세계 속에 높은 슈퍼파워의 국가로 세우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이 마지막 때 미국과 통일된 대한민국, 이스라엘이 진정한 우방 국가가 되어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 나라로 설 것을 기대합니다.

저는 전쟁이 나서 죽어도 좋고, 내 재산이 다 날아가도 좋으니 내 자식이 공산치하에서 살면서 중국에 종노릇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신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정은의 지혜를 미련케 하시고 그의 생각들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다 날아가고 흩어지게 하시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이 의 생각을 어항 속 드려다 보듯이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열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김정은과 시진핑 그리고 문재인이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묘수와 묘책의 지혜를 대통령님께 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대통령님!
미북 회담 때 김정은이 의 화려하고, 가장된 겸손과 양보에 절대로 속지 마시고 하나님 주시는 분별력과 지혜 그리고 기치 넘치는 순발력으로 잘 감당하시길 간곡히 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을 향한 대통령님의 사명이 바르게 감당될 때 하나님께서 대통령님의 위상을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아주 높이 높여주실 줄 믿습니다.
저는 이것을 위해 하루에 4시간씩 기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악마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천사로 둔갑 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역사를 통해 다음의 인물들을 통해 배웠습니다. 스탈린, 뭇소리니, 히틀러, 마오쩌둥, 챠우셰스크, 챠베스, 후세인, 카다피...

저의 이 편지를 대통령께서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읽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출처:
http://me2.do/F9WjIa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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