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향기를 전해드려요. 잠자리 춤추는 곳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들녘
              초가 지붕 위에선
              조롱박이 향기를 뿜으며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이 가을의 향기를
              그대에게 전해드려요!^^
                사랑하는 목양연가 식구님들
                많이 피곤하시죠?
                  모든 시름 잠시 뒤로 하시고
                  이 가을의 향기에 흠뻑 취해보세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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