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해서, 모든 질병은 육체적, 정신적, 영혼의 나약함으로부터 오고, 이 세 가지 관점에서 따라서 취급하고 개선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는 시간을 만들어 일정하게 운동을 하고, 정신건강을 위해 서재에 꼬져둔 좋은 책을 읽어야 어두운 생각을 밝게 하겠지요, 적당한 지적 긴장으로 지식을 쌓고, 미래를 준비하고 꿈도 희망도 이루어야 겠지요. 영혼의 소생을 위해서는 마음의 양식이 되는 성경을 탐독하고, 그 속에서 참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되면,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사람이 되어 집니다. 그러면 감사, 환희, 기쁨, 감동, 감격, 행복과 같은 감정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저는 살면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 절망의 나락에도 서게 될 때, 굳게 서서 버틸 힘은 사랑의 에너지라는 것을 깨달아 습니다. 우리에게 놀라운 힘과 열정을 쏟게 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힘 또한 사랑의 에너지 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군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믿어주는 것. 안아주는 것. 걱정하는 것, 보고 싶은 것. 웃어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불의한 일의 대부분은 사랑이 없어 생기는 일들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 사랑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 입니다. 이 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인류는 벌써 멸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사랑을 가진 마음에는 온도가 있습니다. 마음이 차가운 사람 곁에는 아무도 가지 않으려고 하지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 곁에는 머무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랑을 가진 말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녹여주는 말을 하는 사람 곁에는 언제든 가고 싶어집니다.
사랑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는 맘속에 또 다른 낱말을 품어야합니다. 바로 용서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용서라는 단어와 동의어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용서가 없고, 반대로 용서가 없다면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랑과 용서에 관한 탁월한 비유를 가진 이야기를 읽은 적 있습니다. 우리는 각각 사랑이라는 사발을 하나씩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 사발 속에는 기쁨, 지혜, 행복이라는 생명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마음속에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고 우리는 이 사발 속에 돌을 하나씩 넣게 된다고 합니다. 이 돌은 고통, 상처, 분노 죄책감 질투라는 돌입니다. 이것이 쌓일 때 마다, 생명수는 사랑의 사발 속에서 넘쳐서 흘러나가게 됩니다. 즉, 지혜, 기쁨, 행복, 사랑을 더 이상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이 사발 속에 들어있는 돌을 제거하게 하는 뜰채가 있다면 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와 용서라는 뜰채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 대한 용서에도 적용됩니다. 용서는 고통, 상처, 분노, 죄책감 질투라는 마음속의 돌을 하나 하나 건져 낼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계속 마음속에 돌을 넣고 계시고 있나요? 아니면 뜰채를 가지고 돌을 건져낼 준비를 하고 있나요? 용서는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용서는 우리가 가진 짐을 들어주고, 깨어진 마음을 치유하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을 회복시키고, 우리로 하여금 다시 사랑하게 만들어줍니다.
사랑은 논리가 아니고 감동입니다. 사랑은 정죄가 아니고 용서입니다. 사랑은 이성적이 아니고 감성적입니다.사랑은 제한적이 아니고 무제한적입니다. 사랑은 대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어집니다.사랑은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사랑은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참 사랑은 잠잠히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칼보그 시인은 사랑의 왕 지으신 모든 세게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사랑의 왕의 권능 우주에 찼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 작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사랑의 왕의 솜씨 노래하도다. 라고 노래했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이 이 땅에 오셨어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그 크고 깊은 사랑을 저는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큰 고목은 수많은 날들을 눈보라와 폭풍과 칼바람을 맏고 내리째는 뜨거운 해살도 견디며 굳세게 서 있듣이, 우리의 삶도 환란과 핏박, 고통과 고난, 고달품이 몰아칠때 책꼭이에 있는 성경책을 읽어보시면 굳건히 견딜힘이 생기며, 사방팔방이 막히고 캄캄해 젼혀 앞이 보이지 않을때 성경을 밤먹듯 읽어보시면 생각과 마음이 밝아지고 따뜻함을 느껴지며, 온유함과 겸손함의 향기가 나고, 너거러움과 사랑이 가덕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모든 길이 보이고, 자신이 밝고 변화된 모습에 흠집 놀라 감사와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되 분들을 우리 주변에서 자주 만나게 되듯이... 성경은 이 땅에 생명수만 빼고 모두 이 땅에 두었다고 합니다. 병은 만 가지고 건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육체 안에 영혼이 있기 때문에 먼저 몸이 건강해야 비로소 영혼과 정신도 건강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 하십시오. 그 육체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강력한 사랑의 에너지는 있습니다. 그 에너지로 세포와 장기와 기관들을 건강하게 리모델링 하게 되면, 영혼은 소생하고, 밝아지므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게 됩니다. 이글을 읽은 모든 가정들이 그렇게 되게 하소서^^ 아래글들은 건강에 관한 명언들을 모아 봐습니다. 부귀도 명예도, 그리고 지식도 미덕도 사랑도 건강이 없으면 모두 낡고 사라져 버린다. -몽테뉴 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 O. 와일드
육체는 긴 여정 동안 영혼이 거처하는 집이다. 신들이 그 안에 경건하게 정좌해 있다. -도교 | |
문서 주소 : http://blog.cgntv.net/document/agoh83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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