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인생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요한복음 17:18)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과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충분히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며, 어디에서 살며, 그리고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를
우리가 선택해야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우리는 또한 이 세상에 느닷없이 태어난 것처럼 행세하기도 하고,그리고 죽는 날까지 어떻게 인생을 즐길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우리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보내졌는가를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옮긴 글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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