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해 달라는 기도는 하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가 무기력에 빠져서
성장이 느릿느릿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유혹을 통해
자극받고 고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윗은 유혹받기를 소원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선택한 백성을 시험하시며
모욕, 궁핍, 환란, 기타 고난을 통해 그들을 징치하신다.


김홍만 목사의 ‘다시 쓰는 야베스의 기도’에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로 하여금
사단의 시험과 유혹에 대하여 싸우도록 하셨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거룩함이 있습니다.
유혹을 허락하신 분의 뜻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분은 그 허락하심으로 우리의 신실성을 시험하시며.
우리가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시고
유혹가운데 있기에 받는 고통으로
교만하지 않도록 하십니다.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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