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 Straits, 그룹명부터도 "찢어지게 가난한?" 이라는 뜻이져

실제로도 이 그룹의 리더 마크 노플러는

가난 때문에 작은 학교의 교사를 하고 있다가 밴드에 뛰어든 출신이죠

현대인들의 불안한 삶. 근심거리를 위로해주는 내용입니다.

실은 나나 무스꾸리의 노래를 리메이크한건데 천상의 옥음을 낸다는 나나 무스꾸리의 곡보다

락그룹인 이 Dire Straits의 노래가 저는 더 좋네요^^

Baby
I see this world
has made you sad
Some people can be bad
The things they do,
the things they say

그대여..
난 이 세상에서
몇몇 사람들의
행동과 말로 상처를 받아
당신을 슬프게
만든다는걸 알고 있어요

 

But baby
I'll wipe away
those bitter tears
I'll chase away
those restless fears
That turn your blue skies into grey

하지만, 그대여
고통스러운 눈물을
제가 닦아 드릴께요.
당신을 두렵게 만드는
불안한 두려움들을
제가 사라지게 해줄께요

 

Why worry
there should be laughter after the pain
There should be sunshine after rain
These things have always been the same

걱정마세요
고통뒤에는 반드시 즐거움이 찾아온답니다
비가 온 뒤 해가 나는 것처럼요.
이런 것들은 언제나 변함없는 일들이지요

 

So why worry now
Baby when I get down
I turn to you
And you make sense of what I do
I know it isn't hard to say

그러니..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힘들때면,
당신에게 갈께요.그러면
당신은 내가 하는 일에 의미를 갖게 해주지요.
내게 말해주기 어렵지 않을거에요

 

But baby
just when this world
seems mean and cold
Our love comes shining red and gold
And all the rest is by the way

하지만 그대여
이 세상이
잔인하고 냉정하다고 여겨질때면
우리의 사랑이 더욱 밝게 빛나면서 다가오고,
모든 휴식을 갖을 수 있게 된답니다

 

Why worry
there should be laughter after pain
There should be sunshine after rain
These things have always been the same
So why worry now

걱정마세요..
고통 뒤에는 반드시 즐거움이 찾아온답니다,
비가 온 뒤 해가 나는 것처럼요.
이런 것들은 언제나 변함없는 일이지요.
그러니 이제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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