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나 때문에 상처 입은 가슴을 안고,
마음 쓰린 나날을 보내다가
아물지 않는 상처가 되어있는 경우가 없는가?
가시로 찌른 사람은 아프지 않다.
찔린 자만 아플 뿐이다.
사단은 찔러놓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쾌감을 느낀다.
그것이 사단의 속성이다.
사단의 노리개가 되어 다른 이를 상처 입혔다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 회개해야 한다.


김기원 목사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도’에서

 

 

이런 경우 형식적인 회개는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1대1로 잘못한 것은 1대1로 회개하면 되지만
공개적으로 잘못한 것은 공개적으로 회개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손으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이 직접 나서시기 전에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회개이며 무서운 징계를 피하는 일입니다

-새벽종소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