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벨트 대통령의 아내 엘리노어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명하게 산 인물로
평가합니다.
그녀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이상을 이야기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일상사를 이야기하며
속 좁은 사람들은
사람을 이야기한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면에서 살펴보면

위대한 사람들은
보잘 것 없는 이조차 사랑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을 사랑하며
속 좁은 사람들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기만 사랑할 뿐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행복하시길 ...
퍼온 글입니다^^


'은혜의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한 용사  (0) 2012.11.29
내가 너를 고난의 용광로 속에서...  (0) 2012.11.24
모든 것이 난장판(omnishambles)  (0) 2012.11.21
하나님의 계절  (2) 2012.11.21
ThanksGiving!  (0) 2012.11.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