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자락에서...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까지가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내 모습을 그대로 부지런히 걸어가는 담아온 글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보일 때 (0) | 2012.12.19 |
---|---|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0) | 2012.12.13 |
마리모 이야기- 감동 스토리 (1) | 2012.12.09 |
분명한 것과 희미한 것 (0) | 2012.11.27 |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0) | 201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