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 
 


 갈릴리 바닷가 그 언덕 그 마을
 다니시며 하신 일 너무나 아름다워
 머나 먼 하늘나라 이 땅에 찾아 와
 하늘 비밀 전해준 나의 주 예수님
 하나님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님
 나의 주 예수님 영원히 섬기리


 그 옛날 베다니 그 옛집 그 곳에
 향유 가득 준비한 마리아 있아오니
 언젠가 다시 오실 주님 사모합니다
 하늘 소망 주셨네 나의 주 예수님
 하나님 독생자 그리스도 예수님
 나의 주 예수님 영원히 섬기리


 *어느 신대원생의 "시"
 -퍼온 글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詩- <여유>  (0) 2012.12.28
성숙한 사랑을 위해...  (0) 2012.12.16
행복/헤르만 헷세  (0) 2012.11.15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0) 2012.10.24
커피처럼 그리운 당신  (1) 2012.09.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