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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글자만 바꾸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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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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