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죽지 않는 샘 드디어 바보 삼형제는 동굴까지 갔습니다.
"예들아 여기서 말하면 죽어 말하면 안되"하고 죽었습니다. "그것봐 말하면 죽잔아"하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말하면 동굴 안에서는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서로 이야기 했습니다.
이장 아저씨가 "여러분 여기서 말하면 죽스무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럼 당신 집있습니까? 그럼 그집은 내게 주세요. 당신은 휴거하면 집이 필요없을것 아닙니까?
허탈 : 그 엄마가 누구나 다 방귀는 뀔 수 있는거야라며 아이에게 이해를 시키때
어느 두 노처녀 자매가 사는 집에 도착했다.
그들이 사는 집의 정문은 비만 오면 나무로 된 빗장이 물에 불어서 열기가 힘이 들었다. 그런 까닭에 비가 오는 날 손님이 올 경우 그들은 손도끼를 가지고 문빗장을 제껴야 했다. 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은 비 오는 날은 뒷문을 사용해야 하는 줄 알고 있었다.
목사님은 그 집의 교인 중 한 자매가 동생에게 이렇게 소리지르는 것을 듣고는 큰 길로 줄행랑을 쳐야 했다.
이번 주일에 1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
무사히 다리를 거의 다 건너게 되자 집사는 다시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절반으로 해 주시든지 아니면 그냥 눈감 아주시면 어떻겠는지요?]
마침 그때 다리가 심하게 흔들렸다.
[아이구 하나님! 농담으로 해 본 말인데 뭘그리 노하십니까?]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동안 결혼생활을 했지요. 그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줬는데, 두달전에 18살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였답니다."
"두달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동안 성당에 한 번도 안나오셨습니까?"
"성당이요? 여긴 오늘 평생 처음 오는거에요. 전 불교신자거든요."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안했거든요.
어느날 부인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나가서 신부에게 의논하였다.
"신부님, 정말 무서워 죽겠어요. 내가 계속 교회에 나간다면 남편이 계속 저를 죽이겠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 가엽게도 그런일이 있었군요. 내가 계속 기도를 하겠습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하느님이 당신을 지켜 주실겁니다."
"오, 신부님. 아직까지는 무사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또 무엇이 있지요?"
"저기... 신부님. 어제는 남편이 다른 말을 했어요. 제가 만약 계속 교회를 다닌다면 신부님을 죽이겠다고 했답니다."
"음... 그래요? 그렇다면 이제 결심을 해야할 때가 됐군요.
♥마가복음 17장(거짓말)
"다음 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한 설교가 있을텐데, 마가복음 17장을 읽어오면 이해가 빨리 될거에요."
다음주 목회가 시작되어 목사가 신도들에게 물었다.
"지난 주에 말한 마가복음 17장을 읽으신 분 손 들어보세요."
거의 모든 신도가 손을 들었고, 목사는 웃으며 말을 이었다.
"자, 이제 거짓말 하는 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죠. 마가복음은 16장까지 있습니다..."
면접관이 물었다. "2 + 2 는 뭐죠?" 기자는 대답했다. "22입니다." "2 + 2 는 뭐죠?"
엔지니어는 공학계산기를 꺼내어 계산하고는 보여주었다. "3.999에서 4.001 사이입니다." "2 + 2 는 뭐죠?" 변호사가 대답했다. "96년에 일어났던 삼송기업과 엘주기업의 분쟁의 예를 보면 그 결과는 4입니다." "2 + 2 는 뭐죠?"
공무원은 주위의 눈치를 보더니 귓속말로 면접관에게 말했다. "얼마를 원해요?"
그리고 호주머니에서 수첩꺼내서 그거보고 일일히 다 누른다.
|
출처: 사모님사모님/죠이풀
'웃으며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소 수탉! (0) | 2014.05.07 |
---|---|
식사전 기도하는 견공들(동영상) (0) | 2014.04.17 |
마이클 잭슨의 노래에 맞추어... (10) | 2014.03.05 |
카이스트 모 교수가 출제한 문제! (0) | 2014.02.21 |
목사의 불신앙 (0) | 2014.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