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야생화(88종) 감상

[아름다운 우리말]


1 부레옥잠화

* “외국인이 한복을 입으니 역시 가량맞다.”에서

가량맞다의 뜻은?

---> 격에 조금 어울리지 않은 데가 있다.


2 금낭화


3 안개 속의 물봉선화


4 모싯대꽃


5 안개 속의 동자꽃

* “보기에는 내미손처럼 보이나 20년 넘게 장사를 해 온

사람이니 조심해라.“에서 내미손의 뜻은?

---> 물건을 흥정하러 온 어수룩하고 만만한 사람


6 당아욱꽃


7 쇠별꽃 과 봄까치


8 산당화(동백 축소판)




9 붉은 인동초꽃



10 백두산 구름패랭이

* “묵은 때가 끼어 덴덕스러워 보이는 살림살이들이

넉넉지 못한 생활 형펀을 잘 말해 주고 있었다.“에서

덴덕스럽다의 뜻은?

---> 산듯하고 개운한 맛이 없고 좀 더러운 느낌이 있다.




11 개갓냉이꽃


12 개불알꽃(일명봄까치)



13 금꿩의 다리


14 천일홍


15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꽃

* “보기보다 살림 솜씨가 맵짜다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면...”

<김원우의 짐승의 시간’>에서 맵짜다의 뜻은?

---> 성질 따위가 야무지고 옹골차다.


16 노루귀꽃


17 양귀비꽃


18 아부틸론 꽃


19 자목련


20 등꽃

* “전체를 한바탕 꾸짖고 나서 그 모가비의 팔목을

끌고 가려 한 즉, 이놈이 팔을 뿌리치며 바동거렸다.”

<이희승의 소경의 잠꼬대’>에서 모가비의 뜻은?

---> 막벌이꾼 패거리의 우두머리


21 구름패랭이


22 꿩의비름


23 말나리꽃


24 뻐꾹나리


25 솔나리

*“아예 한갓지게 버림치로 돌려...

창고에는 버림치가 가득 쌓여 있다.”

<이문구의 우리 동네 김씨’>에서 버림치의 뜻은?

---> 못 쓰게 되어서 버려 둔 물건


26 잔대


27 미역줄나무


28 상사화


29 큰뱀무


30 개쑥부쟁이

* “골목길에서 아주머니들이 아닥치듯 사우고 있다.”에서

아닥치다의 뜻은?

---> 몹시 심하게 말다툼하는 모양


31 파리풀


32 삼잎국화


33 자귀나무


34 기린초


35 쉬땅나무


36 잇꽃 (홍화)


37 땅채송화


38 겹삼잎국화


39 개망초


40 석잠풀


41 술패랭이


42 공조팝나무


43 하늘나리


44 매화노루발


45 끈끈이이대나물


46 정금나무


47 털갈퀴덩굴


48 삼색병꽃나무


49 섬말라리


50 꽈리꽃


51 참골무꽃


52 목수국


53 까마중


54 패랭이꽃


55 범부채


56 인동덩굴


57 불로화


58 산사나무


59 달구지풀


60 찔레꽃


61 벌노랑이


62 붉은 인동덩굴


63 조뱅이


64 접시꽃


65 백 접시꽃


66 흙 접시꽃


67 홍 접시꽃


68 연분홍 접시꽃


69 화야산 흰얼레지


70 배롱나무


71 전봉산 얼레지


72 화야산 노루귀


73 왕깻숙부쟁이 꽃


74 잔대미역줄나무 꽃


75 층꽃


76 설악산 돌단풍


77 솔나리 꽃


78 ?의비름


79 노루귀꽃


80 명자나무꽃




82 석류꽃


83 제비동자 꽃



84 자주색매발톱꽃


85 광덕산 할미꽃


86 백두산 분홍할미꽃


87 백두산 오랑케장구채


88 변산바람꽃


.

 

'마음을 열어주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향기  (0) 2014.06.19
6월은...  (0) 2014.06.14
아름다운 하와이로..^^  (0) 2014.06.08
환상적인 꽃밭  (0) 2014.06.06
3분 세계여행  (0) 2014.05.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