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러의 호의
어느 날 아침, 한 젊은이가 계산대로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100달러 지폐를 내 밀었습니다.
“잔 돈 없으세요?” 40달러가 채 안 되었습니다.
자기 지갑에서 3달러의 지폐를 꺼내어
웃는 얼굴로 말했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만 몇 차례 한 후,
그 젊은이가 다시 그녀의 계산대로 왔습니다.
존슨 컨스트럭션 컴퍼니의 소유주 밥 존슨 경이었습니다.
홈 디포우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고객들에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입니다.
그 점원과 가깝게 되었고 결국 점원 됨됨이에 감동을 받기에 충분한 주디는 밥 존슨 경의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구광광 제공-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전에 내게 호의를 베풀었으니 이제 내가 그의 아들 하눈에게 호의를 베풀리라"(역대상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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