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탄자와 흰 말의 비밀

요한계시록 권위자 이필찬 교수의 신천지 해석 해부 4-1강(계 6장 1절~2절)

 

요한계시록 6, 7, 8장 개요
사람들은 집에 들어갈 때 번호키를 누른다. 집 문을 열 수 있는 비밀번호는 단 하나다. 그 번호를 눌러야만 집에 들어갈 수 있다. 여러 번 잘못 누르면 ‘락’이 걸린다. 매우 난처한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요한계시록을 열 때도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 바른 열쇠가 있다. 그리고 바른 코드가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이라는 열쇠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 돌리는 예배, 즉 찬양과 경배’의 코드다.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와 거룩한 예배가 요한계시록을 여는 바른 열쇠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무리들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영광을 돌리며 예배하게 된다. 반면 어린양을 따르지 않고 배척한 무리들은 하나님의 인·나팔·대접에 이르는 가혹한 심판에 직면해야 한다.

   

▲ 강연하는 이필찬 교수

 

 

전문은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02
가져온 곳 : 
카페 >개혁주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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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grac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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