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보다 귀한 사랑
최송연
당신을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오늘까지 버틸 수 있었노라
당당히 말하지 말게 하소서
당신께 받은 사랑 너무 커
모진 세월마저도
진정 행복했었노라
눈물로 고백할 수 있게 하소서 |
'왕께 바치는 내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광의 불꽃 (0) | 2015.04.06 |
---|---|
피로 얼룩진 그 길, 비아돌로로사 (2) | 2015.04.05 |
벚꽃 필 제면... (0) | 2015.04.03 |
나를 위하여... (2) | 2015.03.25 |
봄이 오려나 봐요 (0) | 201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