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 것인가?

올림픽,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 것인가?  딤후 2:1-7

올림픽 경기가 시작되었지요? 이번 올림픽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름다운 항구도시에서 열렸다고 하는데 그 도시에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서 있는 예수님 동상 아래서 열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 동상이 올림픽을 바라보시는 것처럼 우리들도 성경을 통해 올림픽을 무엇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 것지를 살펴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올림픽의 시작은 고대 그리스 종족들이 4년마다 올림픽이란 곳에 모여 종교, 예술, 운동경기를 한데 묶어 자기들이 섬기는 제우스신께 경배하는 행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림픽 경기를 할 때 올림피아란 곳에서 태양의 신 제우스의 불을 채화해서 성화를 올림픽 열리는 도시까지 운반하여 꺼지지 않도록 불 밝히고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림픽은 이방 신을 경배하는 경기이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도 아닌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너무 올림픽 경기에 푹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TV 방송국에서는 무슨 큰 일이 있으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서 그래서 광고비를 따내기 위해서 대대적으로 선전합니다.

88올림픽이나, 2002년 월드컵 대회 때 얼마나 요란했습니까? 어떤 교회에서는 예배당 기도실 같은 곳에 TV를 볼 수 있는 영상물을 가져다 놓고 한국 선수들이 승리하기를 위해 기도했다는 말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라 미국에선 슈퍼볼 열리는 때는 예배를 쉬기도 하는 교회가 있고 아예 교회당에다 대형 스크린을 걸고 예배는 잠깐 드리고 경기를 시청한다는 것도 들었습니다.  그걸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올림픽이 열리면 자기나라 사람들이 잘하는 경기가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한때 동계 올림픽 때는 김연아 선수, 하계 올림픽 때는 박태환 선수, 그리고 양궁 축구 야구 등에 관심이 있어 밤잠을 썰 쳐가며 경기를 보고 열광한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즐겁게 보십시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시각으로 올림픽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봅시다.  2장 5절 시작 <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

올림픽 출전선수들은 도핑 검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금지하는 약물을 복용하면 선수로 출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출전해서 메달을 딴다고 해도 나중에라도 그 사실이 밝혀지면 메달이 박탈되고 출전금지가 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박태환선수도 출전정지를 당할 뻔 했는데 다행스럽게 출전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러시아 많은 선수들이 출전권을 박탈당했고 장대높이뛰기 세계 신기록 보유자도 이번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운동경기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 신앙도 법대로, 하나님 뜻대로 하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주 예수께서 마태복음 7장 21절에 친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목사생활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을 가볍게 여기면 안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혹시 도핑검사를 무마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천국 심판대에서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통하여 우리가 앉고 일어섬을 알며 무슨 뜻으로 어떤 동기로 일을 행했는가? 까지를 면밀하게 살피셔서 심판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행여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는 허망한 꿈은 꾸지도 말기를 바랍니다. 전도서 12장 14절 <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 라고 기록하여 놓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두 번째로 살펴봐야 할 것은 경기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뭐라고요?) 전심전력을 다해야. 성경 고린도 전서 9장 24절 <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 고 했고, < 그러기 위해서는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 라고 하고 있습니다.

선수가 자기 하고 싶은 짓 다하는 자는 정상에 설 수 없을 뿐 아니라 오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타이거 우즈란 걸출한 골프선수도 사생활이 문란하니 성적이 형편없이 떨어졌다가 정신 차리고 노력해도 쉽게 옛날 수준이 되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고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그와 같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방심하고 시험에 들면 쉽사리 옛날 수준으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는 것입니다. 104동 놀이터에 전도하러 가면 시험이 들어 믿음생활 교회생활을 중지하고 쉬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아직까지 방학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조차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목사들이 설교, 우습게 알고 사소한 일에 목숨 걸고 싸우고, 10, 20년 일까지 기억하고 그때 그랬잖아 하는 사람은 시험에 들기 쉬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늘 깨어서 기도하고~. 시험에 드는 일이 없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도핑검사에 걸리면 적어도 3-4년 길면 아예 선수생활 끝내야 되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우리도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인 것입니다.

그리고 목표를 정하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운동경기나 신앙생활도 마찬가집니다. 사도바울은 그래서 < 그러므로 나는 목표가 없는 것처럼 달리지 않고  나는 허공을 치듯이 권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고린도 교인들에게 말하였던 것입니다.  

사도바울만 신앙생활에 대해 경기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고 쓴 것이 아니라 히브리서 12장에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2절 366페이지  읽읍시다.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우리들 앞에 앞서 살다 가신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제는 관중석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도 천국에 먼저 가게 되면 우리 자녀 손자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나 지켜본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의 옷을 벗어 버리고 인해함으로 우리 앞에 주어진 길을 달리되 예수님을 바라보고 달리자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과 땅의 권세, 모든 만물이 무릎을 꿇은 자리를 얻기 위해 사명의 길, 믿음의 길을 가되 십자가를 지는 부끄럼도 수모도 참았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 시대에도 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시절이었습니다. 고린도 전서 9장 24절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 하며, 나도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올림픽 경기하는 것과 믿음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것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에게만 그런 말 한 것이 아니라 빌립보 교인들에게도 빌립보 3장 14절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고 하신 말씀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아멘입니까? 아멘 안하시려면 고개라도 끄덕여보라니까요. ^^

사도바울도 하늘에서 주시는 상을 받기 위해서 얼마나 고초를 많이 당했습니까? 사도 바울도 십자가를 지셨으나 부활의 영광과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시고 앞서 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길을 걸으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래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선 우리를 얽어매어 천국의 상을 받지 못하도록 하려고 하는 사단의 방해들, 죄의 욕망들에서 벗어나 믿음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지난 시간에도 말씀 드렸지만 또 한 번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믿음이 잘못되었다고 바깥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시대 조류- 무신론 공산 사회주의, 무신론의 진화론, 성의 혁명과 안에서부터 사단마귀가 교회 안에까지 들어와서 흔들어대는 자유주의 신학, 인본주의 신앙으로 우리 믿음을 빼앗아 가려는 것들을 알고  정신을 차리자는 것입니다.

이게 무엇과 같은가 하면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것이 맞는 길인가? 옳은 길인가? 라고 의문이 날 정도로 우리 신앙을 사정없이 흔들어 대는 일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올림픽 경기를 보노라면 시합하는 선수를 응원하는 응원단의 함성을 볼 수 있습니다. 힘을 내라고 기죽지 말고 fighting 하라는 응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열리는 브라질은 지구 반대편 비행기만 해도 하루 정도를 타야만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성 팬들은 그곳까지 가서 응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싸우며 나가는 믿음의 길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가는 좁은 길입니다. 거기다가 반대자들의 비웃는 소리, 심지어는 나라의 법까지 우리들의 가는 것을 막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과연 가는 길이 맞아? 라는 회의감까지 들기도 하는 길이란 것입니다.    

이번 주만 해도 우리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며 안티 기독교인들이 좋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방송국하면 그래도 명망 있는 분인데 CTS 기독교방송국 회장이 3년형의 구형을 받은 일이 있는가하면 총회장까지 하고 신학교 이사장을 하면서 학교 돈을 가지고 카지노에 다니며 돈을 탕진해서 물의를 일으킨 일이 사실로 들어나고...

책들만 해도 여러 권을 썼고 기독교 간증 프로에도 여러 번 나오고 그래서 일반 방송인 KBS,  MBC,  SBS에 출현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내로라하는 기업에 가서 강의를 했는데 한번 강의에 백만에서 오백만원까지 받으면서 6,000이상 강의했다는 조00목사 알고 보니 다 거짓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기독교. 이거 맞나? 는 말이 나올 정돕니다.  도대체 믿을만한 기독교인이 누구냐는 말이 나올 정돕니다. 제가 제 얼굴에 침 뱉는 이런 말을 왜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악한 영들이 교회 안에 까지 들어와 목사들에게 돈과 이성과 명예에 대한 욕망을 부채질하여 타락시키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터질 것입니다. 다른 종교와도 손잡는 것이 좋다고 할 목사들도 나올 것입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성경만이 진리라고 말하지 말라고 그러면 벌금 내라고 하는 날도 올지 모릅니다.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통돌이 세탁기에 넣고 전후좌우로, 상하로, 밖에서 안으로, 안에서부터 흔들며 이래도 예수님만이 진리냐? 교회만이 제대로 된 것이냐? 며 흔들어 댈 거란 것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교회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할 거라고 베드로 사도가 말씀하였습니다.

여러분들, 올림픽 경기 구경 잘하십시오. 구경을 하면서도 선수들 저 정도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겠는가? 그러면서 우리도 하늘나라 상을 받기 위해 부름 받은 선수인 것을 알면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올림픽 선수들이 메달을 따려고 몇 십 년 아니 몇 년 동안 애쓰면 나라에서 알아주고 메달을 따면 국위를 높였다고 체육연금이 나오고 명예가 따르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따르면 하늘의 기업, 땅에서 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영원히 변치도 않고 시들지도 않는 상급이 주어진다는 것을 기억하며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올림픽 선수들은 응원을 받아가며 시합을 하지만, 저와 여러분들이 가진 믿음이란 시합은 내외로 우환들이 찾아오고 유혹과 핍박이 조롱이 때로는 회의감까지도 드는 혹독한 시험들도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목자 되셔서 푸른 초장으로 맑은 시냇물가로 인도하실 때도 있지만 지금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교회를 안팎에서 흔들고 쥐어짜는 시험의 때요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기 위해 테스트하는 시기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불같은 시험 많으나 정금같이 단련한 자들을 골라내는 시험 기간인 줄 알고 정신 차리고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않습니다.  

USA아멘넷 독자공간 게시판/김정한 목사

참 그리스도인


스타 목사의 타락을 보며, 통탄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수년 전 부터 개독이라는 말로, 목사들의 비리로, 성추문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기독교의 이미지.
과연 크리스챤의 삶이 무엇인지..깨어있는 분들은 고민하고 회개하고 행동을 해야하지 아니하겠습니까?
이 땅에 수 많은 교회와 수 많은 목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단 1%로라도 예수님을 정말 닮아가려고 하는 모습으로 신앙생활하고, 목회하는 분들이 있을까 하는 의아함이 있습니다.
전 목사도 아니고 직분자도 아니고 그냥 신자 입니다.
예수님이 돈 밝히시고, 자신을 따르던 무리를 데리고 건물을 지어서 머무르려고 하시고, 교만하시고, 상석에 앉으시려고 하고, 배부르게 게으르게 얼굴에 기름이 좔좔 흐르고 여자를 밝히시고 탐욕에 눈이 어두우셨나요?
왜? 지금의 목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복음+마귀의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요?
내 교회만 특별한거야 다른 교회는 틀렸어 라는 주된 성격으로 전도하고, 교회의 머릿수 채워서 물질을 부풀리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고, 복음이 무언지, 예수님이 어떻게 행하라고 했고, 가르치라고 했는지는 까먹은 채, 학교에서 가리켜 주는 그 교리대로만 배워서 그냥 앵무새 마냥 말하고, 능력은 찾아볼 수 없는 이 현 시대..이래서 말세라는 겁니다..
말세니까 이 토록 타락하는 것이지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은 이단이 1순위 겠지만서도, 교회의 지도자들이 멸망의 가증한 도구로 사용되기가 아주 쉽답니다.
성도님들, 그냥 동호회 모임 가듯이 다니고 있는 교회에 안주하지 마시고,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목회자가 과연 예수님의 뜻대로, 예수님의 모습대로 사역을 하는 곳인지 세상을 향하고 자신들이 영광받고 있는 곳인지 문화단체 인지 똑바로 보시고, 여러분들의 영혼을 위해 정신차리시고 올바로 구분하셔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큰 건물에, 수많은 군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임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 버리시고, 손가락에 꼽히는 숫자의 성도가 있더라도, 참 그리스도의 모습과 향기와 빛과 소금같은 곳을 찾으세요.
교회다닌다고 다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한 부부라도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그냥 이 땅에 머물게 되는 것 처럼,,,
손해보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섬기고, 베풀어 주고, 기도해 주고, 축복해 주고, 예수가 당신의 구주이심을 알려주고, 갇힌자에게 자유를 주는 것. 그리스도인이 해야할 사명입니다.

 

출처: 아멘넷 독자공간 게시판/맑은 하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