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그의 몸은 잠깐이란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는 긴 고통의 산물이다.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었다. 행복은 너에게 달려 있다. 나는 하나님께 고통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고통은 네가 세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서 나에게로 더 가까이 오게 한단다. (작자미상)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은혜의 단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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