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에 오염된 통일전문가들은 늘 럭셔리하게 평화를 부르짖었다.

대화를 해야 하고, 남북한 교류를 늘려야 하고,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것은 경제가 어렵기 때문이고, 그리고 핵은 남한에도 팔요한 것이니 북한에 경제적 지원을 늘리고 경제협력을 활성화시켜서 북한 경제를 발전시킨 후에 정치제도를 바꾸면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만 전쟁을 막을 수 있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으며, 북한에서 주민들이 떼거지로 내려와서 남한 주민들의 생활을 어렵게 하거나 북한 사람들 때문에 세금을 많이 내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북한의 풍부한 자원을 마음대로 팔아서 이익을 챙기고, 싸구려 북한노동력을 이용하면 인건비가 높은 남한 사람들 일시킬 때보다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어서 통일편익이 많다고 했다.


북한 전문가들과 통일전문가(?)들의 입에서 북한이 공산왕조 독재국가이기에 북한 주민들을 해방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김정은 공산왕조를 제거하고 북한 주민들을 노예상태에서 해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극우꼴통'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평화, 대화, 교류협력, 경제협력을 통한 이윤극대화, 그리고 연방제통일을 주장하는 전문가들은 지금, 더 많은 스피치와 방송출연과 연구발표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억대의 연구비를 주무르며 럭셔리한 저녁과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통장에는 더 많은 수입이 쌓이게 되었다.


이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통일과 북한과 북한 핵과 김정은은 하나의 JOB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도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정치인들의 정치적 목적에 적당하게 잘 추임새를 넣어주고 박자를 맞춰주어 정치인들이 국민을 속이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권력과 이윤을 창출해내었다.


그 결과...

오늘의 대한민국은 북한 핵의 인질이 되었고, 당장 머리위에 포탄이 날아오는 전쟁발발 상황까지 되었으나, 이미 사고력과 상황파악 능력이 마비된 주류언론들은 대통령의 강아지 자랑과 감성놀이에만 빠져있고, 정치인들과 통일전문가들과 북한전문가들은 대화와 교류협력, 그리고 북한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염불처럼 떠들어대며, 전쟁만은 안된다고 주절대고 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전쟁은 우리가 원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간뎅이 부은 김정은과 간뎅이 부은 김정은에게 화가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들의 자기 방어 및 생명권 수호를 위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니 문대가 나서서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 이제 이 문제는 한반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동안 간뎅이 부은 녀석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끌려다니며 돈 퍼다주고 쌀 갖다 바치면서 아부했던 정치인들 때문에 지금과 같은 전쟁 직전의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데,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국민들만 피를 보게 된 것이다.


국립현충원에 계시는 책임있는 분들과, 김씨일가에게 돈 퍼다주고 대화하자고 아부하고 핵 만드는데 기여한 자들의 명단을 만들고,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이들에게 전쟁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탈북자들도 이들의 명단을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여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장기화시키고 김씨공산왕조를 강화시켜 기쁘게 해준 자들에 대해 통일 이후에 북한 주민들에 알려주어야 한다.


진짜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대한민국 정부 관리들과 국민들 대부분은 지금 망각하고 있고, '평화몽유병'에 걸려서 헤매이고 있다.



- 이애란 / 자유통일문화원 원장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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