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죽임의 교리, 죄의 본질과 세력과 미혹 - 존 오웬 -

글쓴이: 하우톨    03.12.19    http://cafe.daum.net/heavenladder/1wm/89

 

 

< 죄와 유혹 > 존 오웬

서문 - 제임스 패커

오웬은 청교도들 중 가장 경건한 사람으로서, 오웬의 장례식에서 그의 친구의 한 사람이었던 데이비드 클락슨은 " 거룩함은 그의 모든 업적들에게 신적 광채를 더해 주었습니다" 고 설교했습니다. 그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오웬은 그의 설교를 통해 " 겸손한 영혼을 지닌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하나님에 대한 합당한 생각을 하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자신에 대해 합당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의 위대하심과 영광과 거룩하심과 능력과 위엄과 권위를 생각해야 하며 우리 자신에 대해서는 천하고 가련하고 악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고 설교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인의 생활은 점진적으로 발전해 가는 성화의 약속입니다. " 성화는 하나님이 영이 신자의 영혼에 직접적으로 행하시어 인간의 본성에서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 주시며 인간의 내면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새롭게 하시어 인간으로 하여금 신령하고 계속적인 은혜의 원리에 따라 하나님께 복종하게 하시는 사역입니다....간단하게 말하자면 성화란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본성을 보편적으로 개혁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화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거룩함이 뒤따릅니다. 그것은 이 사역의 결과요 열매입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새로이 이루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포함하므로 은혜의 언약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대한 거룩한 순종 안에 존재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거룩함이란 " 우리 영혼 안에 복음이 심기어지고 기록되고 실현되는 것... 말씀이 우리 마음 안에서 은혜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은혜 안에서의 성장이란 그 말씀에 더욱 일치하는 것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면에서 성화는 중생에 의해 우리 안에 심기운 새로운 능력들과 기호들을 소생시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의미에서의 성화는 죄를 죽이는 것입니다.
죄는 점진적이고 계속적으로 약화시키는 것 외의 다른 방법으로는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기독교인의 생활의 내면 상태에 관한 오웬의 전반적인 견해는 다음의 세 책에 잘 나와 있습니다.
<내면의 죄>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을 놓고 죄와 은혜가 서로 상충하는 것을 한편의 드라마로 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유혹>은 상기의 책과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으나 보다 더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책입니다. <죄를 죽이는 것>은 은혜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고차원적인 방안을 제시한 책입니다.
오웬의 이들 세 저서는 모두 성경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오웬은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이를 다시 삶에 적용하였으며, 자신이 제시하는 모든 점에 대해 성경으로 뒷받침해 주었습니다. 이 세 가지 책은 모두 영적으로 매우 깊은 책입니다. 인간의 심령에 대한 오웬의 통찰에는 초인적인 신비로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한 그의 통찰을 얼핏 보기에는 특색이 없고 개괄적인 표현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 이 점이 바로 그의 능력의 특징입니다.

앤드류 톰슨은 <유혹>에 대해서 말하기를 "그 책은 구구 절절 독자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마치 그 책이 그들 각각을 위해 쓰여진 듯이 느껴진다." 고 했습니다. 약 백년 전 유명한 랍비인 던칸은 제자들에게 <내면의 죄>를 읽으라고 하면서 "그러나 칼을 준비하라"고 부언했습니다.

~ 내면에 거하는 죄 ~

"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 (롬 7:21 )

1. 죄의 본질

죄는 인간의 마음에 있다는 교리는 기독교 교리의 기본이 됩니다.
이 진리에 대한 지식은 하나님을 알고 거룩한 계시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들만 소유하는 특별한 것입니다.

(1) 죄의 법은 마음 안에 거합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내면에 거하는 죄를 '법'이라고 햇습니다.
자신의 본질에 합당한 행위를 하도록 강요하고, 그러한 마음을 내키게 하는 강력히 내재하는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가장 적게 느낄 때가 사실은 죄가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할 때입니다.
(2)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의 죄를 알아야 합니다.
(3) 믿는 사람들은 선을 행하기 원할때에 자신의 내면에 이 법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4) 내면에 있는 죄의 상태와 행위를 관찰하십시오.
죄의 원리는 마음 안에 있으며 죄의 현주소는 마음입니다.

2. 죄의 세력

(1) 죄는 증오심입니다.
죄는 하나님에 대한 증오심입니다. 죄의 본질이 증오심이므로 발견할 수 있으며, 유일한 대책은 증오심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입니다.
첫째, 죄는 하나님에 대한 보편적인 증오심입니다.
둘째, 영혼을 대적하는 죄의 증오심은 보편적입니다.
세째, 죄의 증오심의 세력은 지속적입니다.

(2) 죄는 하나님에 대한 반항입니다.
사단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갖지 않은 채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우리의 생활에서 죄를 내버려두면, 그것은 자라나서 양심을 마비시키고 소경이 되게 합니다.
우리가 죄를 정복하지 않으면 오히려 죄에 정복당하고 맙니다.

첫째, 마음의 경향을 하나님께 고정시키라
우리는 개인적인 의무나 공적인 의무를 행함에 있어서 일관성을 유지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순종하는 데에 조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반감의 사역이 시작되지 못하게 하라.
최초의 싸움에서 그것들을 공격하지 못하면, 나중에는 그것들이 승리할 것입니다.
세째, 비록 죄가 역사하더라도 이기지 못하게 하라.
네째, 우리의 본성 안에서 죄가 영적 생명에 대해 갖는 반감을 의식하고 겸손하게 사십시오.
다섯째, 신령한 것들의 아름다움 및 탁월함과 더불어 이 마음을 소유하려고 노력하십시오.

(3) 죄는 하나님께 대한 대적 행위입니다.
첫째, 죄는 정욕으로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마음은 악을 행하려는 은밀한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죄악 된 상상들에 의해서 예기치 않게 죄가 영혼으로 분출해 들어올 때에, 우리는 자신의 소유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악한 생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 중에 영혼 안에 침입하는 죄보다 더 큰 짐은 없습니다.
이러한 죄의 침입은 의지의 동의와는 상관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의식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악의 유입의 원천은 의지의 타락입니다.
정욕은 실질적인 접촉 속에서 악을 인정하며, 계속 마음을 침입하고 공격합니다.

둘째, 죄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웁니다.
죄는 감정들을 혼란하게 만들며, 그것들로 하여금 연합하여 정신을 대적하게 만듦으로써 전쟁을 수행합니다.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먼저 우리는 위대하시고 영광 중에 거하시고 거룩하시며 능력이 있으시고 위엄이 있으시며 권위가 있으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는 비천하고 죄악 되고 비참한 상태에 있는 우리 자신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악이 있음을 인식하는 사람만이 유익하고 열매를 맺는 견고한 신앙과 순종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세째, 죄는 영혼을 사로잡음으로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우리는 죄에 사로잡힘과 관련하여 네 가지 사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죄의 세력은 우리를 노예 상태로 이끌어갑니다.
그 다음, 죄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일에 크게 성공을 거둠니다.
물론 사람들이 노예 상태로 전락하는 데는 많은 단계가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사로잡힘은 견디기에 비참하고 불행한 상태입니다.
사람이 싫어하는 상황에 억지로 끌려 들어갈 때에 그의 멍에는 그를 세게 조입니다. 그것은 심지어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로잡힘이란 기독교인만이 처하는 특별한 상태입니다.
중생하지 못한 사람들은 결코 죄의 법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그들은 한 두 가지 특별한 죄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나 이것은 범죄를 원하지 않는 신자들의 사로잡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죄를 미워하기를 원합니다.

네째, 죄는 광기를 발합니다.
죄의 격노함과 광기는 비록 일시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법을 거부하게 만듭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의 현존 의식이 상실됩니다.
이러한 광기에는 종종 무모함과 담대함이 따릅니다.
일관성이 있는 판단 능력은 그것이 발휘하는 영향력과 함께 소멸됩니다.

3. 죄의 미혹

(1) 정신에 대한 죄의 유혹
죄는 정신을 미혹합니다. 유혹이 정신에 영향을 주면, 범죄의 기회는 배가됩니다
정신이 어떤 행동의 방침이나 대상에 고정되어 있으면,의지와 감정은 정신이 하는 대로 따를 뿐입니다. 그러므로 죄 속에 감정들이 뒤얽혀 괴로울 때에 가장 위험한 상황은 정신의 유혹입니다. 모든 죄의 책임은 오직 죄인에게 있습니다.
죄의 주된 목적은 우리의 정신을 분산시키고 산란하게 하여 신자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정신은 두 가지 의무가 있습니다. 첫째는 순종하며, 모든 악한 유혹을 깨어 지킬 수 있는 정신 상태와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에 따라 요구하시는 모든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수행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두려움과 여호와에 대한 경외심은 동일한 것입니다.
죄는 영혼으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에서 떠나게 만든 후에 은밀하게 영혼을 공격하여 서서히 죄에 대해 무감각하게 만듭니다.

첫째, 죄는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강조함으로써 정신을 어지럽힌다.
확실한 죄사함이라는 교리를 빙자하여 은밀하게 죄에 대한 방심을 심어줍니다.
신앙의 지혜와 능력은 그러한 속임을 대적합니다.
복음의 지혜와 은혜의 위대한 효과는 우리의 마음을 항상 겸손하고 죄를 혐오하며 자기 낮춤의 상태로 유지해 줍니다.

둘째, 죄는 정신을 미혹하여 세상 사람들의 올바른 상태와 처지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죄 자체에 대한 진정한 자책감이 없는 영혼은 강퍅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2) 유혹을 약화시키는 묵상과 기도

영혼으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거룩한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 정신의 의무입니다.

첫째,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에 대해 묵상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 및 그의 탁월하심, 영광, 위엄, 사랑, 선하심 등에 대해 생각할 때에 하나님 앞에서 지극히 겸손하고 의지하는 심령으로 하나님께 직접 이야기하듯이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신을 집중시키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들을 합당한 방법으로 차례로 이끌어냅니다. 이것은 영혼에 영향을 주어 하나님께 대한 거룩한 찬미와 하나님 안에서의 즐거움을 발휘하게 할 것인 바,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들입니다. 기도하거나 찬송하기를 원할 때에는 하나님과 더불어 이야기하면서 묵상하십시오.

둘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정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지시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그것에 의해 당신의 마음이 감화를 받도록 노력하십시오.

세째, 자주 묵상하십시오.
이 의무는 모든 죄의 은밀한 역사와 활동들을 드러내주며, 그것에 함축된 위험을 인식해 줍니다.

네째, 자주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효과는 죄악에 대한 깊고 풍만한 의식과, 죄를 미워하는 새로운 감정을 줍니다. 우리 앞에 죄를 제시하고, 그 사악함과 가증함과 심각함을 알게 하여 우리로 그것을 버리게 하는 것이 기도의 목적입니다(사30:22). 하나님께 죄 사함을 간구하는 사람은 자기 영혼에게 그것을 미워하라고 요구합니다(호 14:2-3)
그리하여 죄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것은 또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며 심판하신다는 것을 영혼에게 확증해 줍니다. 기도는 영혼으로 하여금 죄를 민감하게 대적하게 하므로 기도하는 영혼은 한 순간이라도 은밀하게 죄의 인정을 받거나 매수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는 신자의 내면에 거하는 죄를 약화시킵니다. 기도는 죄를 대적하는 힘과 능력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축복하신 것입니다.

기도와 묵상은 죄의 온갖 거짓된 작용을 좌절시키며, 죄에 대한 모든 싸움에서 항상 하나님과 연합합니다. 신자의 영혼이 이유없이 피곤하거나 권태로 인해 병드는 것은 죄악된 질병이 그 영혼 안에 머물러 있다는 확실한 징조입니다.
정신이 기도나 묵상이 아닌 일을 곰곰이 생각해야 하며, 또한 그것이 타당한 일이라고 주장할 때 발생합니다.

죄는 육체의 피곤함을 이용하며 죄의 유혹은 생활 속에서의 절박한 상황에 대하여 거짓된 주장을 합니다. 특별한 의무들은 쉽사리 일반적인 기도의 실천을 제거해 버립니다. 또한 죄는 보충 의무들을 주장하며 어떤 특별한 의무에 집착 시킴으로써 우리의 정신을 분산시키며 거짓 약속과 목적으로 영혼을 먹입니다.

영혼을 돌보고 보호하는 주된 의무는 정신에 있습니다.
정신이 그 의무를 행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것은 파수꾼이 자신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는 것과 같으며, 이로써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견고함의 참된 본질은 첫째는 하나님에게 완전히 매달리는 것이요, 둘째는 날마다 새롭고 소생하는 마음으로 모든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요, 세째는 그러한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으려는 결심입니다.

(3) 특별한 의무에만 정신을 집중하지 않는 방법

정신이 분산되고 부패하고 연약해지고 자신의 역할을 태만히 한다면,영혼 전체가 그 영향을 받습니다. 죄가 유혹에 의해서 우리의 정신에 영향을 줄 때, 우리는 말씀의 생명과 능력과 감각과 감명을 상실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심각한 일이며, 우리 영혼의 큰 염려의 원인입니다.

첫째, 죄는 정신에게 개개의 특별 의무는 피하고 일반적인 것들만 다루라고 권면합니다.
둘째, 정신은 은밀하게 범죄하면서도 의무를 행하는 데서 만족을 느낍니다.
세째, 정신은 종종 형식적으로 의무를 이행합니다.
네째, 죄는 정신의 부지런함을 유지하지 못하게 합니다.
죄가 성공하면 영적 나태함을 낳는다. “깨어 있으라”는 성경의 명령은 이러한 위험에 대한 경고입니다. 놀라지 않고 미혹을 받지 않기 위해서 지극히 부지런해야 합니다. 영적 나태함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부주의하며, 자신의 의무를 행하기 위한 자극을 받을 때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을 보호하고 자기 일을 완수하려는 시도를 하지만 연약하고 무익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도덕적인 불굴의 정신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다섯째, 죄는 불시에 습격하여 정신을 유혹하고 분산시킵니다.
우리는 죄와 협상하기 위해서 지혜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예기치 않은 공격으로 영혼을 놀라게 할 뿐입니다.

여섯째, 죄는 빈번하고 끈질지게 유혹하여 정신을 미혹합니다.

(4) 특별한 의무에 정신을 집중하는 방법
우리가 이러한 의무를 수행하기에 합당한 영혼을 소유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수고는 헛된 것입니다.

첫째, 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순종하려면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
세째, 하나님께 순종하려면 우리의 지혜와 욕구를 발휘해야 한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의무는 신령한 욕구와 더불어 수행되어야 합니다.
네째, 하나님의 주권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섯째, 죄에 대한 형벌을 생각해야 합니다.
여섯째, 죄와 대적이 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생각해야 합니다.
일곱째, 그리스도의 보혈과 중보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덟째,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을 생각해야 합니다.
출처: 생명수 나무 쉼터/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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