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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속의 원시 세상!

 

 

 

 

 

 

  

 

 

 

 

"내용이 뭐길래?"

전세계 네티즌 울린 TV광고!

↓ 먼저 아래 영상부터 보시죠

TrueMove H: The Thai Mobile Advert That Has Everyone Weeping


↓ 내용은 이러합니다

"이리 나와! 이 도둑놈아! 도대체 뭘 훔친거야?"
약국 주인 아주머니는 예닐곱살로 보이는
 까까머리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호되게 야단을 쳤다.
"어머니에게 약을 가져다 드릴려구요…"
고개를 푹 숙인 소년은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잠깐만요!"
바로 그 순간 근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아저씨가 끼여 들었다.
"얘야, 어머니가 아프시니?"
소년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소년의 사정을 눈치 챈 아저씨는 아무말 없이 약값을 대신 치뤘다.
그리고 소년과 비슷한 또래인 딸 '스위티'에게 야채스프를 가져 오라고 시켰다.
잠시 아저씨와 눈을 맞춘 소년은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약과 스프가 담긴 비닐봉투를 받아 들고 집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30년 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제 노인이 된 그는 딸 '스위티'와 함께
예전의 그 자리에서 여전히 음식점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형편은 비록 넉넉하지 않았지만 음식을 구걸하는 거지들을 문전박대하는 일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저씨는 가게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응급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진 '노인'과 그 곁을 지키는 딸 '스위티'.
간호사는 딸에게 아버지의 병원비를 청구한다. 무려 2700만원.
병원비 마련에 노심초사하던 스위티는 결국 가게를 급매로 내놓는다.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스위티는 아버지 침상 곁을 지키며 잠에 든다.
그 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침상 위에 살포시 놓여있는 병원비 청구서에는
병원비가 '0'원으로 바뀌어 있었다.
청구서 뒤에는 조그만 메모지 한 장이 붙어 있었다.

"당신 아버지의 병원비는 이미 30년 전에 지불됐습니다.
세 통의 진통제와 야채스프와 함께…"

그 때 딸 스위티의 머릿 속에 스쳐지나가는 장면 하나.
30년 전 약을 훔치다 붙잡혀 구박을 받던 한 소년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 때 그 소년이 어엿한 의사로 성장해 바로 아버지의 주치의를 맡고 있었던 것.
의사는 지극정성으로 아버지를 돌봤다.
"베푸는 것이 가장 최선의 소통 방법입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이 이야기는 태국의 이동통신 회사인
 'True Move H'의 3분짜리 광고영상의 내용을 옮긴 것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이 광고영상을 소개하며
"전세게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이 영상은 유튜브에도 올라와 약 350만명 시청했으며
네티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동통신 회사가 '소통'을 광고 주제로 삼은 것은 당연한 일인데
 '나눔과 보은'을 소재로 삼은 것이 특히 네티즌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 내용을 알고 다시한번 감상해볼까요!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마태복음 22:36~40 -

** 본 게시물은 목양연가 운영자의 신학사조와 뜻이 같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목양연가 지기 드림


(출애굽의 실제 경로, 진짜 홍해, 진짜 시내산은?)
구약성경 이스라엘 출애굽 로선 이것이 팩트다!

긴 신앙생활의 시간 동안
지도를 찾아가며 읽고 배웠던 성경속 출애굽의 경로가
사실은 AD 527년 로마 황제에 의해 임의로 시나이 반도로 정해졌고, 
모든 경로가
그에 맞추어 억지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이전에 몇몇 서양 학자들에 의해서도 조금씩 드러나던 중에
사우디 아라비아
왕자의 주치의였던 한국의 김승학 집사님이 하나님의 절묘한
인도하심으로 그 지역을 샅샅이
훓으며 모은 자료를 가지고 실제 출애굽의 경로와
시내산의 위치를 명확히 밝혀내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떨기나무'라는 책자와 여러 집회 동영상을 통해
김승학 박사께서 진실을 전하고
계신데 책이 발간된 때가 2007년이었습니다
수년에 걸쳐 출애굽 경로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지만 아직도 교회에서는
예전의 잘못된 경로를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짜 홍해인 아카바만과 진짜 시내산인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의 라오즈 산에는 성경의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성경의 사건들이
실제 있었던 일이며
성경의 모든 기록이 진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용이 좀 길지만 작심하고 마음을 열고
아래 동영상을 끝까지
꼭 한번 경청해보시기 바랍니다

▼ 출애굽 시내산의 비밀 - 김승학 박사
(토론토 주사랑 교회에서 간증한 동영상)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눈으로 직접 보고도 죽어도 믿지 않거나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이 있다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요한복음 20:24~2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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