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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여러분들과 찬양의 힘에 대해서 나눌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고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 성가대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저는 YMCA 합창단과 교회에서 복음성가를 불렀습니다. 저는 행복했고 또한 찬양을 부를 때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복음성가에 특히 소질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찬양들을 하나씩 암송하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가 아플 때마다 저는 쉬기보다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제 기도에 응답하셨죠.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마다 아버지 하나님은 치료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이까요. 제가 제 손을 제 아픈 몸에 대고 단지 하나님을 찬양하면 하나님은 치료해주셨습니다. 저는 결코 1994년에 경험한 찬양의 힘에 대한 경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 때 뉴에지 음악에 관심이 있었고 복음성가와 뉴에이지 음악과의 차이점을 알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차이점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책을 한 권 사서 읽었으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제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저는 교회에서 홀로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들었고 곧 제 머리와 어깨에 엄청난 압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을 떳으나 움직일 수 없어 매우 놀랐고 저를 누르는 힘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르짖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아 물러가라” 고 했지만 보이지 않는 그 힘은 계속해서 제 몸을 눌렀습니다. 너무도 두려웠습니다. 그 때 저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은 몸을 움직일 수가 없으니 찬양을 불러서 아버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라는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찬양을 부르기 시작하자 마자 나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누르던 그 힘은 사라졌습니다. 찬양은 그 자체로 능력이 있다는 확신을 가진 이후로 저는 종종 우리 교회에서 홀로 기도했습니다. 때때로 캐비닛을 열고 닫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제 자리 바로 앞에 서 있는 사단의 졸개인 귀신의 형상을 보았지만 찬양하면 그 악영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말로 하는 기도도 값지지만 마음을 드리는 찬양 한 곡이 얼마나 값진지를 알았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찬양하기를 소망하며 그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손길을 느껴보시길 소망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가사 내용
“오 나의 주비로운 주여
나의 몸과 영혼을 주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
이 세상 괴롬 걱정 근심 주여 받아주시고 힘든 세상에서 인도하소서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 주소서”

글/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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