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전체보기

 


여자들의 우정

헤스티야가 어느날 저녁 귀가하지 않았다.

다음날 그녀는 남편에게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말했다.

남자는 헤스티야의 가장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은 모두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대답했다.


남자들의 우정

헤스티야의 남편이 어느날 저녁 귀가하지 않았다.

다음날 그는 헤스티야에게 친구의 집에서 자고 왔다고 말했다.

헤스티야는 남편의 가장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 중 8명이 그가 자기 집에서 자고 갔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
.

.

.

.
그가 아직 자기 집에 있다고 말했다...



'웃으며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끼리도 우는 사연  (3) 2010.07.14
경상도 교사  (0) 2010.06.25
지옥상상도(동서양의 생각)  (0) 2010.06.10
신부와 목사 그리고 랍비가 드리는 헌금  (2) 2010.06.10
시어머님과 며느리의 대결  (0) 2010.05.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