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갚아야 할 빚 


우리는 가족과 친구, 
소중한 이웃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사랑의 빚을 지며 살고 있다.
그러니까 행복한 것은,
언젠가 갚아야 할 빚이다.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우리는 모두 빚진 사람들입니다.
너무도 무심해서 자주 잊고 지낼 뿐입니다.
스스로 빚진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면 
더 겸손히 고개 숙일 수 있습니다.
언젠가 꼭 갚겠노라고 생각하면
그 삶이 더욱 빛이 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을 열어주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 10가지 특성을 지닌 사람  (0) 2012.02.14
피카소의 드로잉 작품 소개  (0) 2012.02.13
Merry christmas!  (0) 2011.12.13
하얀 그리움  (0) 2011.12.09
단풍 편지지  (0) 2011.12.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