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관이 잘못되어 있으면 삶에 대처하는 방식도

잘못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가혹하고 독재적이고 성난 분으로 생각하면,

우리는 두렵게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색한 구두쇠로 생각하면

우리는 착취당하는 기분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추상적이고 비인격적인 존재로 생각하면

우리는 목적 없이 시큰둥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공급하신다고 가르칩니다.

그분께는 축복과 구원이 넘칩니다.

이런 현실관이 있을 때 우리는 막힐 것 없이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자신감에 차서 기쁘게 살아갑니다.

마음껏 믿고 마음껏 바라고 마음껏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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