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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도자의 조찬기도문

기독교인으로서 나의 감정은 나의 주님과 구세주를 위해서 전투사로서 내 자신을 모두 바치기로 작정 했습니다. 한때 외롭고, 고독하던 저에게 주님은 주님을 떠받지 않는 모든 주님의 적을 무찌르고 주님의 진실을 이 땅에게 여러분 동지들과 주님의 세상을 이루고자 여기 모였습니다.

우리의 주님이 마지막에 승천 하시며 그 악된 자들을 이세상에서 몰아낼수 있는 힘이 우리가 될 것을 한 기독교인으로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우리들의 성경에서 읽었습니다. 우리의 주 예수님을 거부하는 그 악한 자들의 독소를 이세상에서 완전 퇴치하기 위한 전투를 우리는 해야 합니다.

2,000년후 바로 오늘, 심오하고 북받히는 감정으로 우리의 주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그사실을 되새겨 봅니다. 크리스찬으로서, 더 이상 내 자신이 그들로부터 속임을 더 이상 당하지 말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투쟁할 의무를 여러분과 다짐합니다.

또한 크리스찬으로서, 우리 크리스찬 자매와 형제가 고통스럽고 일그러진 얼굴로 그들로 부터 비난과 조소를 당할 때 분노를 느끼며, 우리 기독교 형제 자매님을 더 우월하게 주님 앞으로 선택된 자로서 당당히 몸과 영혼을 받치며 투쟁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2,000년전 바로 그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우리 구하신 주님을 욕보인 그들과 다를 게 없기 때문입니다.

아돌프 히틀러, 뮌헨 1932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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