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영원한 감사를 드리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까?
세상의 악함을 탓하기보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붙잡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에 자신을 드리는 성도들을 그분은 지금도 찾습니다. 악한 인생의 틈새에서 드리는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감사를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제이며, 믿음의 결단입니다. 있기 때문에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없기 때문에 못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깨뜨린 마리아의 향유옥합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감사한 마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감사는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품고 살아가는 원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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