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실수를 저지르고 일을 크게 그르친다.
많은 관계가 실수라는 산에 걸려서 영원히 깨지고 만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를 입는다.
관계에서 상처를 입으면 자기를 무장하고
더 이상은 관계를 발전시키려 하지 않는다.
다시 실망하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려고 한다.


캐리와 크리스 슉의

‘후회 없는 삶을 위한 30일 새벽기도’ 에서



우리 삶에 들어온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 관계의 험산들을 극복하고 실수를 통해서 일하는 법과
자신의 작은 이해들을 밀쳐버리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와 함께하는 등반로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십시오.


또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을 때도
끝까지 살아남도록 마음을 써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피차
실수의 상처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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