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긍훌(Jesus' Compassion)

 

예수님은 임마누엘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1:22~23참조)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은 결코 사람들의 비판이나 칭찬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의사에 따른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더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은 예수님 생애의 크나큰 모순입니다 예수님의 긍휼, 즉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의 깊은 감정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생애가 인간들의 존경에 의하여 인도를 받은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에 의하여 인도되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사랑에 의존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우리들을 자유롭게 사랑하실 수 있었습니다
옮긴 글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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